1 ***  
2023-03-08 pm 4:16:00
221.--.100.27 |
| 99년생이면 우리 큰아이랑 동갑이네요
유치원때 해오름을 첨 가입했네요
전 건조대에 주름펴서 널어요
면티 옷걸이에 널면 목 어깨선이 늘어지겠네요
아들말이 맞는것 같아요
옷갤땐 유투버보고서 옷가게처럼 접어요
속옷ㆍ양말도 유투버보고 따라 접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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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3-08 pm 8:23:00
121.--.131.20 |
| 머스마가 드럽게도 별나네요 ㅜㅜ
엄마 힘듥게 말이죠
저는 주택 옥상 빨래줄에 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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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3-08 pm 10:31:00
122.--.164.67 |
| 건조대에 뉘어 널어요.
어떻게 널든 그리 짜증낼건 아니죠.
앞으로 해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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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3-08 pm 10:40:00
223.--.216.112 |
| 빨래를 엄마에게 맏길꺼면 아무소리 하지 말아라.
엄마가 해주는 빨래방식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직접하거라.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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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3-09 am 8:11:00
182.--.103.54 |
| 해주고서도 속상한 맘,제마음같네요.
저도 면티 옷걸이에 걸어 말려요.탈수돼서 무게도 안나가니 그냥 말려요.니트류는 건조대에 뉘여서 말리고요.감사함이 밑바탕에 없으면 아이의 짜증이 많은거 같아요.헌신적인 부모아래 큰경우 아이는 모든걸 당연시하는것 같아요(제경험)
성인된 자녀..짜증까지 들으며 빨래 널어주는건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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