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2-06 pm 12:32:00
175.--.22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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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pm 12:34:00
118.--.2.87 |
| | 병원 치료 않하고 집에서 편히 모신다는 말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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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2-06 pm 1:38:00
106.--.130.147 |
| 어머니 의사를 물어보세요
지금이라도치료 받고 싶으신지 아니면 그대로 사실건지. . . 말이라도 해보는거랑 방치하듯 놔두는거랑좀
다를것 같아요
남편보고 일단 어머니랑 얘기해보고
남편의사에 따르세요ㅡ 자기엄마니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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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pm 1:49:00
115.--.245.12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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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pm 9:31:00
112.--.205.24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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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2-06 pm 2:01:00
222.--.98.246 |
| 시모 의견 물어보니 버스타고 병원가기 싫다고 하시네요
입원도 싫고 약만 드신다고 하네요~
맘님들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상의해서 결정을 내려야겠네요~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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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2-06 pm 2:05:00
183.--.238.41 |
| 병원 다니시며 치료는 안하더라도 왜 그런지 알아야하니 다녀는 오세요
혹시 아프시면 통증 줄여주는 약이라도 드셔야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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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pm 2:08:00
222.--.98.246 |
| 네 그럴려구요~ 대학병원이라서 예약하기가
힘들지만 약이라도 처방 받아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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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2-08 pm 6:06:00
39.--.147.225 |
| | 88세 친정엄마 ...연명치료 하지말라고 계속 말씀하셨아요 코로나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의식도 없는 상태였고 목숨줄만 붙잡고 있는 격이어서 연명치료 안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근데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그것도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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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3-02-11 pm 2:29:00
211.--.254.27 |
| 집에서 모시는건 반대입니다.
요양원 알아보세요.
저도 친정엄마5개월째 모시고 있는데요. 3월부터는 요양원 모시려고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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