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1-13 pm 4:09:00
211.--.156.194
그래서 돈 줘가며 학원 보내네요.
집에서 뒹굴대며 허송세월 하느니
버스 지하철 타고 학원이라도 다녀오라고요.
에너지가 넘치는 애는 아니라
시간 쪼개 알바는 못 시키겠고
그렇다고 집에서 뒹굴대는 거 보고 있기 힘들고
돈 들여서라도 그거 안보는 값이네요.
답글
2  ***
2023-01-14 am 10:51:00
112.--.141.50
첫짼 알바하며 용돈벌고 병원실습하느라 정신없는데
둘째 아들놈은 아주 그냥..지 방에서 가오질않아요. 12월부터 용돈안주는데도 아쉬운게없는지 속터져죽겠어요
답글
3  ***
2023-01-15 pm 1:09:00
114.--.105.127
암막커튼치고 낮도 밤으로 지내는 대딩놈 여기도 추가요
온통게임으로 하루를 보내는듯요 알바도 나가서 했음 좋겠는데
유투부 편집알바라서 집에서 해결합니다
밥한끼에 과자 컵라면콜라 이딴것만 먹어서 살이 빠지질 않아요
내속만 텨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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