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12-24 am 7:03:00
119.--.111.43 |
| 중소형병원은 잘모르겠지만
다시니던 병원이 종합병원,대학병원급이면
가정진료서비스라는 제도가 있을겁니다
병원에 한번 문의해보세요
일반적으로는 일단 병원에한번 방문해서
신청해 놓으면 일주일에 두번정도 방문해서
영양제 소독등 진행해요
간호사가 옵니다 의사처방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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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12-24 am 10:02:00
182.--.59.120 |
| 답글 달려고 들어왔습니다.
어머님 간호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혹시 요양등급이 있으시면 방문간호 신청 하시면 간호사가 방문해서 의사처방 아래 수액 맞으실수있고 추후에 약처방 필요하시면 약 처방도 받으실수 있습니다.재가간호 치시고 주변 집 가까운곳으로 상담 하시면 될듯 합니다.
어머님 남은 여생 편안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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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12-24 am 11:02:00
211.--.81.7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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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12-25 pm 10:35:00
211.--.149.227 |
| 첫번째 댓글 단 분처럼 제가 받아봤는데,매일도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양제도 단백질을 맞을거면 투명한 물질이고, 그렇게 못드시면 흰색깔의 영양제가 있는데 거기에는 모든 영양소가 다 들어있어요.비타민만 빼고.
가정의학과로 가서 가정간호 신청하면 됩니다.
대학병원급은 다 할텐데.혹 전화로 문의해 보고 가면 될거예요.
또 뉴케어 구수한 맛 괜찮아요.
하나에 200칼로리라 한끼에 2개 정도 드셔도 됩니다. 또 죽밖에 못 드시면 변비도 심할텐데,마그밀이라고 약국에서 살 수 있으니 드시는 것도.
마그밀은 대변을 무르게 해서 배출하기 용이하게 해줍니다. 부작용 없어요.
또 지마켓에서 설빙 크리스피롤이라고 과자입니다
근데 한개가 59칼로리고 몇개는 드실 수 있을거예요.
무슨 암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영양제 계속 맞으니 혈관이 작아져서 피크 picc라고 팔의 혈관에 관을 넣는 시술해서 맞았어요.
참고하시라고 적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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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12-25 pm 11:15:00
211.--.149.227 |
| 또 한가지는 의사가 알아서 해주겠지만 흰색 영양제는 걸죽합니다. 입자가 크다는 뜻.
그래서 혈관통이 있을수도 있는데요.
보통 식염수 아니면 포도당과 섞어 맞아요.
근데 식염수는 칼로리가 0이라서 저는 포도당 20~30%짜리랑 섞어 맞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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