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12-19 pm 11:16:00
112.--.192.165 |
| 꼬리잡기는 그야말로 운이라서요
큰애가 정시로 갔는데 아이가 가고 싶어하던
학교와 과가 다행히 안정권이어서 두군데는
질러봤어요
질렀다해도 5칸 정도였는데 안되더라구요
큰돈 들여 정시상담도 받았는데 진학사 돌린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좀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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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am 12:45:00
125.--.1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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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12-19 pm 11:27:00
223.--.141.253 |
| 우리애 내신은 5.
고2말부터 모의가 2ㅡ3등급 유지돼서 수시는 버린다생각하고 (논술도 했지만 안됐어요)
고2말부터 정시로만 목표했거든요.
5칸불합 6칸안정 7칸안정
두곳은 정시 최초합으로 붙었는데 5칸은 예비로도 안되더라구요.
진학사만 돌렸어요. 진학사라는걸 해오름에서 알아 원서마감일 이틀전에 구매해서 돌려본 무지한 엄마였네요.
꽤 정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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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am 12:47:00
125.--.1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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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12-20 am 8:29:00
121.--.150.42 |
| 어제 진학티비?유투브 우연히 봤는데요
진학사로 6칸은 안정이고 5칸은 예비합격자끝(꼬리)까지 다 라고 합니다
정시는 백프로 정확한건 아니지만 80프로가 진학사를 이용한다니 막판에는 거의 맞다고 하네요
그리고 3,4칸은 상향이지만 낮은확률로 합격 할 수도 있다고 해요 어짜피 상향도 하나는 베팅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간 떨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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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am 8:59:00
125.--.1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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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12-20 am 9:05:00
122.--.20.25 |
| | 울애는 수시로 갔지만 정시가 더 어려운거같아요 할수있다면 컨설팅 받아보심 어떨까싶네요 울애 수시에 700만원정도 썼고 당시는 아까웟지만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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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am 9:23:00
125.--.134.46 |
| 저도 큰아이 수시만 치뤄봤는데
수시도 깜깜이라 어렵지만
정시는 성적으로 표시되니
통계가 거의 맞다고들 하시네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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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12-20 pm 4:29:00
223.--.24.245 |
| | 작년 고대 컴공이 3칸인데도 붙었잖아요 어디가 빵구 날지 모르니 답답합니다 역시 운빨도 있네요 고3때는 막 질렀는데 재수는 안정으로 써야될듯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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