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01 pm 12:13:00
122.--.182.130

생리증후군 약도 팔더라고요 저도 그 즈음이 제일 싫어요 ;;;;;;;;;;

2 ***

2016-07-01 pm 2:23:00
183.--.7.74

혹시 나이도 들지 않았나요? 저는 요즘 정말 너무 곱씹고 있어요.과거를요. 그 예전에는 좋게 넘어갔고 또 그게 맘이 편했고 그래서 나름 쿨한지 알았는데 나이 들면서 이상하게 과거를 떠올리며 억울했던 부분을 혼자 곱씹고 또 곱씹고....속이 너무 좁아지는거 같아요.

3 ***

2016-07-01 pm 3:58:00
59.--.79.208

저두 그래요 정말 어느때는 격하게 혼자말 할때도 있어요
그러고 나면 바로 그 다음날 정도 시작해요
전 저만 그런줄 알고 속으로 냉가슴 앓고는 했는데요

4 ***

2016-07-01 pm 5:37:00
58.--.47.39

저두 그래요 .. 뇌에 이상이 생겨가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내가 왜이러지 순간 느껴요 ..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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