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30 pm 3:30:00
27.--.159.139 |
| 안 볼 수 있으면 안보고 말지요. 괜히 말려들었다가 잘못되면 소송까지 휘말릴 수 있어요.
그냥 절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
|
|
 | ***
2016-06-30 pm 3:32:00
121.--.245.12 |
| 같은 직장이예요.. ^^
한분은 그 땜에 뒷통수 제대로 맞고 정떨어져 이직 했구요.. |
|
|
|
|
2 ***
2016-06-30 pm 3:35:00
27.--.159.139 |
| 원글님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 동료들도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다 알 거예요.
그냥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다들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본인을 모르는 새로 온 사람에게 친절하고 상냥할 수밖에 없는 거지요.
그건 본인도 주변 사람들이 자길 싫어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 같네요. |
|
|
|
|
3 ***
2016-06-30 pm 3:36:00
121.--.123.247 |
| 그 사람 허언증 환자네요.
그냥 환자취급하고,
측은해 하심이 옳을 듯.. |
|
|
|
|
4 ***
2016-06-30 pm 6:46:00
219.--.24.101 |
| 자고로 입이 가벼운사람은 끝이 안좋다고 했어요.
자기 바람피우는것을 도덕상에도 어긋나는것을
어떻게 직장에서 입을 함부러 나불거릴까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디서든 재수가 없으면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질수있으니 웬만하면 피하고 무시하세요.
저런사람 화나면 어문사람 뒷다마하며 씹고
헤꼬지도 할수있어요.
더럽지만 상대를 안하는게 필수인것 같습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