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30 am 11:49:00
14.--.23.1 |
| | 애들이 외고 다녀도 부럽지 않네요. 그런 엄마들 가끔 주위에서 봐요. 친정시댁돈까지 모두 끌어다 쓰더라구요. 한번 속지, 두번, 세번 속는 사람들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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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30 pm 3:32:00
27.--.159.139 |
| | 돈 빌려준 증명이 될 만한 것이 없나요? 왜 고소가 어려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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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30 pm 5:11:00
211.--.83.34 |
| 남편이 알아 이혼당한게 벌이네요.
저렇게 키운 자식들 나중에 잘되지 않을것도 뻔하고요.
신문사 같은데 몰래 제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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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01 am 7:10:00
1.--.187.173 |
| 포기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사기 겪어본 맘입니다. 무혐의 처분 나더이다.
일단 내 손으로 돈을 부쳐주었기에 사기죄(갈취,편취) 성립도 안되고요 증빙서류도 소용없더이다.
잊는것이 가장 좋을 듯 하구요....
돈은 절대로 서로 빌려주고 빌리는 일 없어야 합니다. 그냥 은행대출 쓰라고 하시는게 정답인 듯!!!
근데 이런 사람들은 은행대출도 안되어요. 결국 못 빌려주겠다는 뜻을 분명히 표시해야 합니다.
빌려준 사람이 바보입니다....이렇게 2억 5천 날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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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01 pm 12:24:00
122.--.18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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