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7 pm 4:21:00
123.--.187.86
글쎄요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지 남들은 관심도 없지 않나요.
답글
2  ***
2016-06-17 pm 4:38:00
210.--.157.22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3  ***
2016-06-17 pm 4:54:00
121.--.126.216
다 주어지는대로 사는 건데, 뭘 비교까지...
글쎄요, 동서가 별 생각 할 것같지도 않고,
별 생각하더라도 신경쓸 바 없어요
신경쓰지마세요
답글
4  ***
2016-06-17 pm 5:28:00
1.--.237.239
저도 그래서 걱정이네요....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답글
5  ***
2016-06-17 pm 5:51:00
1.--.3.29
그냥 주부가 통반장도 아니고 너무 많은 사람이 와도 놀랍지 않나요?
다른분들 그러려니 하고 별로 신경 안쓰실 것 같아요.
바빠서 누가누구 손님인지도 잘 모르겠던데요.
답글
6  ***
2016-06-17 pm 7:21:00
221.--.189.215
저도 시댁쪽 상 당하면 아무에게도 안알릴건데요?
답글
7  ***
2016-06-17 pm 7:44:00
222.--.218.173
그런거 신경 안써요
본인 손님 누구 왔었는지만 신경 쓰지
답글
8  ***
2016-06-17 pm 9:15:00
180.--.80.29
전 지인에게 알릴 생각도 없는데
답글
9  ***
2016-06-17 pm 9:34:00
119.--.100.41
저도 시댁쪽 상은 지인한테 안 알릴껀데요? 누구 손님인지가 뭐가 중요한지... 어쨋든 많이 와서 북적였으면 됐죠. 그런거에 다 기죽어서 어찌 산데요. 남편 손님이라도 왔으면 됐지. 뭐 굳이 며느리 손님까지...
답글
10  ***
2016-06-18 am 10:05:00
121.--.178.72
저는 친정식구들만 잠깐 왔었고 지인들은 부르지도 않았었는데
외며느리라 비교대상이 없어서 그랬는지 아무생각도 안들었었어요
나중에 저도 다른지인 시부모까지는 가는건 생각을 안했었던거라..
답글
11  ***
2016-06-18 pm 12:21:00
27.--.152.111
원글님이 전업주부라면 아주 친한 친구 아니고 그냥 지인일 뿐인데 시부모님 상까지 챙기기에는 서로 좀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는 장례 치르고 나서 알렸네요. 그러니까 다들 알리지 왜 안 알렸냐고 위로 해주고...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서로 부담없이 마음만 나누는 거요.
답글
12  ***
2016-06-18 pm 6:25:00
118.--.250.152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이번에 장례 치렀는데 아무도
안알렸어요 남에게 멀리 오게하는것도 폐가 될까봐요
답글
13  ***
2016-06-19 pm 7:43:00
183.--.203.135
나 역시 시댁 장례에는 지인들한테 알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서로 부담스럽고 또 내가 일일이 지인들 경조사 잘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니까요.
답글
14  ***
2016-06-19 pm 7:48:00
1.--.127.91
전업주부면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저도 전업주부인데,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교회 사람들이나 올 것 같네요
친구들한테는 알리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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