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7 am 7:01:00
121.--.178.72 |
| 헐~ 다 그렇다쳐도 밥먹다 팔툭치며 물떠오라는거 하나로도 완전 식모취급ㅠㅠ
평소에 안그러면 뭐하나요?? 진짜 싫으시겠어요
한마디 하면 조금 나아지시려나?
"요즘 시댁에 오고싶은 며늘이 어딨어요? 어머니 자꾸 이런식이면 저도 오기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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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17 am 11:44:00
123.--.187.86 |
| 대드세요. 그럼 안그래요.
화풀이하면 님도 똑같이 화풀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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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17 am 11:45:00
123.--.187.86 |
| | 대드세요. 님도 똑같이 대드세요. 그럼 안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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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17 pm 1:21:00
27.--.152.111 |
| 한동안 가지 마세요.
왜 안오냐고 하시면 가봐야 어머니 심기만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 죄송해서 못가고 있다 돌려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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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17 pm 3:43:00
116.--.178.235 |
| | 17년차에 뭐하러 참고 사세요? 그런 무개념은 똑같이 해줘야 함부러 못해요.저같음 솔직히 말합니다. 저를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안좋네요. 하구요. 시모가 뭐라고. 경우에 어긋난건 말해야죠. 기본만 하고 쌀쌀한 표정으로 곁을 주지마세요. 전 18년 넘게 시모한테 곁을 안주니 아직도 어려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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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6-17 pm 9:31:00
1.--.3.29 |
| 가만있는 저보고는 난리고
대드는 형님은 겁내는 시모
지겨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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