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7 am 1:06:00
1.--.114.52 |
| 아래에 있는걸 뭐하러 복사해서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절대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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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pm 12:30:00
1.--.3.29 |
| 원글 입니다.
왜 글이 두번이나 올라왔을까요?
저는 그런적이 없는것 같은데 말임돠
댓글이 감사해서 지우지는 않겠슴돠
집을 1년째 내놓았는데 안 팔려요.
안된다면 아이하고 같이 전세라도 얻어야 겠슴돠
초등아이가 내년에는 중등이 되어서
큰아이 고등근처에는 중등 괜찮은 학군이 없어요.
참 고민 입니다.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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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17 am 1:15:00
175.--.194.153 |
| 전 중등맘이지만 제가 그런 경우가 된다면 큰아이따라 이사갑니다
작은아이 초등학생이니 전학해도 금방 적응할꺼고 남편 직장이
멀어진다면 3년동안은 남편 혼자 떨어져 살더라도 절대 고등아이
혼자 살게 하진 않을꺼에요~
아이 혼자 자취한다고 하면 친구들 와서 자고 갈수도 있고
남녀공학이라면 이성교제도 더 자유로울꺼고 탈선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될듯 싶어요~ 아무리 아이가 바르다 하더라도요
큰아이 따라 가세요~ 혼자 두는 건 말도 안되는 상황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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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17 am 1:43:00
219.--.24.101 |
| 자취는 정말 말이안되구요.
엄마가 움직일 사정이안되시면 학교근처에
하숙할만한곳 알아보세요.
친정부모님 돌아가시고 큰올케53세인데요.
아들장가 일찌기보내고 소일꺼리를 찾다가
저의친정집이 인근에 학교가많다보니 아랫층을
개조해서 하숙을 하려고하던데요.
알아보면 있을거에요.
숙식제공하니 아들이면 자취보다 하숙이 더 괜찮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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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17 am 11:39:00
61.--.58.23 |
| 자취방이 아이들 노는 소굴 될겁니다
절대 비추이구요
차라리 하숙시키세요
아이 먹는거라든지 생각함 하숙이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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