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7-22 am 9:40:00
121.--.164.30 |
| 저도 단기 알반데 가기 싫어요.ㅠㅠ
비가오니 더더욱....
미래도 불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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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am 9:44:00
121.--.131.111 |
| 동지 만났네요 ^^
월급이라도 많으면 괜찮은데 백만원 정도는 그냥 조금 덜 쓰고 덜 먹음 되지 싶어요
무료하다고 무턱대고 힘든 일 시작할 건 아닌것 같아요
잛은 시간 일수록 노동 강도는 더 쎄고 돈은 안되는데
마음 고생은 온종일 일하는 사람 못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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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7-22 am 10:06:00
121.--.131.111 |
| 원글) 하루 몇시간 하는데 최저시급이 안되서 하루 몇천원씩 제가 손해.
처음엔 무료하니 집 가까워서 최저시급 안되도 교통비 안드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로 손님들이 노인들이다보니 상대하기 힘들고
사장님의 성격도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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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7-22 am 11:04:00
220.--.177.168 |
| 저두요~~ 하는거 바서 계속 쓸까 어쩔까
한마디로 삼진 아웃제
말해 모합니까~~ 손님 상대는 이골이 나서 괜찬지만
사장이 ......
글두 버티는데 까지는 버텨야 하는지 계속 알바 광고만
보구 있네요~~ 다니면서 면접은 꾸준히 보려구요
자리 구하기 힘들다는데 저도 엿 잡숴 한번 해 볼까
못된 생각좀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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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pm 7:46:00
121.--.131.111 |
| 속상해도 엿 잡숴는 하지 마세요
아침엔 너무 가기 싫던데 그래도 겨우 하고 왔네요
모두가 다 마음의 문제죠
우리 서로 잘 이겨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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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7-22 am 11:09:00
61.--.170.3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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