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6-30 pm 7:21:00
182.--.59.120 |
| 그정도면 저희집 아이보시던 도우미이모보다 더많이 하시는데요
이해가 안되네요 제상식으로는
9시에 저희집으로 오셨는데 혹여 힘드실까 도우미이모 출근전에남편이랑 아침마다 설겆이하고 집치우느라 정신 없었는데요.
하원도우미시면 하원해서 밥챙기는정도 하시던데
과하네요.배려가 과하셨는데 배려를 의무로 생각하시는 경우 없으신 분이시네요.선을 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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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6-30 pm 7:34: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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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6-30 pm 8:00:00
180.--.7.227 |
| 이용당하시네요
이용 당하고 사심 안되어요
서로 윈윈하는 관계여야 하구요
고마운 줄도 모르고, 계속 더 많이 이용하려고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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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6-30 pm 8:18:00
61.--.85.121 |
| 호의가 계속되면 지 권리인줄 알아요
하원 도우미 일만 딱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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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6-30 pm 8:22:00
125.--.6.3 |
| 여태껏 해준게 있다보니 안해주면 그쪽도 님도 어색해지겠네요.
그 쪽이; 참 비상식적인 사람입니다.
잘해준다고 만만히 보고 지멋대로 이용하는 사람이네요.
세상에 그런 비상식을 상식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어요.
봉사도 아닌데 님이 안하면 왜 안하냐고 하겠네요.
여태 해준 님만 억울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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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6-30 pm 9:13:00
125.--.208.213 |
| 너무하네요
일한 시간 알려주고 추가요금 요구하세요
인상없음 그만 두고 딴데 하는게 낫죠
양심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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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6-30 pm 9:35:00
221.--.188.233 |
| 사람심리가그렇더라구요
하나해주면 고맙다 당연시해요.선긋는게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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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06-30 pm 10:02:00
220.--.180.244 |
| 저도 하원도우미일 해요
이집은 빨래를 매일 하는 집인데
저도 보는 애가 초딩이라 아이혼자 노는동안 우두커니 있기 싫어 빨래개어요
시간은 10분정도ㅡ
어른 설겆이는 없더라구요
식세기를 쓰는 집이기도 하구요
저도 거기까지만 선긋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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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0-06-30 pm 10:12:00
1.--.179.5 |
| 안해주면 되잖아요.
해주시니 계속 바라나봐요.
애 유치원보내고 다시 들어와서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린다는말인가요?
아니면 애 있는데 설거지한단말씀인가요
이도저도 이해가안되는데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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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am 12:07:00
39.--.150.11 |
| | 하원도우미라잖아요 뭔 유치원을 보내요 유치원에서 애 델고와서 집에오면 아침 설거지가 쌓여있다는 얘기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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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pm 12:02:00
1.--.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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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0-06-30 pm 10:16:00
125.--.121.46 |
| 도우미이든 누구든간에
내집에 오는손님이면 오기전에 기본 정리는 해둘것 같은데 말이죠
내아이를 위해서라두요
맞벌이라 이거저거 바빠 못했는데 원글님이 도와주셨으면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해 저라면 감사한 표현이라도
했을거예요
민망함은 모른채 일거리를 산더미처럼 내놓다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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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0-06-30 pm 11:10:00
121.--.131.111 |
| 식당에 오는 손님도 그래요
없는 매뉴 단골이라고 내어주면 고마워 안하고 당연히 주는 줄 알아요
처음부터 정확하게 하는게 서로가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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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06-30 pm 11:47:00
175.--.21.161 |
| 그쪽은 돈이라도 받네요 난 일주일에 한번 평균 두시간씩 애를 봐주고 있네오 밥도 먹이고
이젠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안봐줌 이웃끼리 서로 불편한 사이될까 싶어서요 다행히 아이랑 정들어 힘들진 않지만요
처음엔 잘챙겨줘 고마움에 또 봐주게 되고 이젠 무료 봉사네요 1년이 넘게 ... 이젠 당연한 권리처럼 되어 버렸어요 오히려 내가 장난감 사주고 속옷 사주고 하네요
참 고마운사람이라고 생각해줌 좋은데 아홉번 잘해주다 한번 못하면 그 한번 못함이 서운하다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이웃도 적당한거리를 두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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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0-07-01 am 1:44:00
116.--.97.129 |
| 계속 불만을 쌓아두시면 본인ㆍ아이에게 불편해요
관두시던지 선을 긋던지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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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20-07-01 am 4:41:00
125.--.6.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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