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6-29 am 11:42:00
211.--.132.26 |
| 교수가 완전 어이없고 인격 말살수준이네요.
저리 무식한 사람이 어째 교수가 됐는지.
학교에 항의할 방법 없나요?
그런데 출신고를 교수가 어찌 아나요?
학교 어디 나왔는지 물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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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6-29 am 11:45:00
210.--.41.111 |
| 정말 너무 어이가 없는 교수네요.
그런 정신상태로 교수를 하고 있다니.
열심히 했기에 대학진학한 것이고
같은 성적이기에 다같이 같은 대학다니는 건데.
대학교수의 언행이 아니라
중2의 유치한 약올리기같아요.
자녀분한테 교수 욕 같이하면서
세상에 이상한 인간 많다고
마음 추스리라고 말해주세요.
그런 인간때문에
대학시절을 안좋은 기억으로 남길수는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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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6-29 am 11:55:00
211.--.18.146 |
| 대학도 인권센터가 있어요
항의라도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호구되는 경험 시키지 마세요 평생 마음에 쌓아두는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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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6-29 pm 12:08:00
218.--.107.187 |
| 그교수 날려버려야 겠네요
교수는 무슨!!
선생이건 교수건 교단에 절대 서면 안되는 거지같은 종자들 있어요
꼭 자신의 언행에 대한 댓가는 치르게 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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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6-29 pm 12:19:00
220.--.180.244 |
| 교수가 잘못된거지 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실력으로 잘못된 편견이란걸 보여주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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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6-29 pm 1:15:00
124.--.198.122 |
| 세상에 이런 어이없는 교수가있나!
아이가 얼마나 속상했을까요ᆢ
울었다니 마음아프네요ㅠㅠ
엄마가 잘다독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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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6-29 pm 1:25:00
61.--.170.30 |
| 헐~정신이 나갔나봐요
근데 아이들 졸업학교 교수가 알아요?들어온 입학성적도 모르고 관심없던데요
드럽게 할일없는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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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06-29 pm 8:32:00
1.--.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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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0-06-29 pm 9:18:00
121.--.164.107 |
| 어느 학교인지 궁금하네요. 저희 아이 학교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존칭 쓰던데...
그 교수 에게 배우는 학생들이 안쓰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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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0-06-30 pm 11:11:00
121.--.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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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0-06-30 pm 11:30:00
175.--.21.161 |
| 원래 가방끈이 긴것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냉정하고 개무시하고 정도 없는 것들입디다
새끼들도 개고생 해 돈 쳐들여 키웠어도 부모 공 1도 모르고
특히나 아들놈들은 24년을 뒤바라지하다 후엔 결혼자금까지.. 몇억을 쏟아부었어도 돈벌어선 마누라한테 다 갖다 바치고 마누라 눈치보며 부모 용돈 주고
도대체 아들 좋아라하는 부모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갑디다
자식 하나 키우는것도 이리 힘들거늘 셋 넷을 낳아 인성 바르게 잘 키운부모들은 나라에서 상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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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07-01 pm 3:09:00
218.--.203.188 |
| 저희애도 공개적으로 당햇어요
너같은게 그러면서 개쪽을 줫다고
근데 전공교수라 뭐라 하지도 못한다구요
따질수 잇는 문제인지 사실 판단이 안서요
분하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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