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4-04 pm 10:36:00
211.--.98.252 |
| 학원에서 강사가 걸려서 아이들과 주변
200 명 92명 .. 격리 ..
학원 안보내요
쉰다면 쉬고 연다면 보내고 저도 그맘 이어서
오라는데 안보내기 결정 무지 힘들었어요
수학 인강만 우선 신청해서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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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4-04 pm 11:34:00
58.--.17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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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4-05 am 2:34:00
210.--.63.136 |
| 고등이고 소수 정예라 보내요.
수학은 한반에 3명 이거든요.마스크 잘 쓰고 절대 안벗고요.
국어 한달 쉬다가 이번에 연다고..희망자에 한해서 받는다고..여기도 한반 6명 수업 한다길래
보냈어요.초 중등이면 안보냈을것 같긴 해요.
저는 애들이 학교 안가고 집에서 있으니 맘적으로는 더 좋아요.학교 생활하게되면 피곤에 쩌들게 될 스케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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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4-05 am 9:34:00
1.--.195.38 |
| 저희 고3입니다. 4년동안 다닌 소수정예
영,수학원 코로나로 이번 신학기부터 단박에
정리한 상태입니다.
코로나 이유는 맞는데 속시끄럽기도하고
아이도 수시결정하니 보내나 안보내나
하기나름 같고 인강으로 조져라!
결정 했습니다.
학원이 인생 결정타는 아니다!
딸래미가 이렇게 말하니 속은 시원합니다.
주어진만큼 잘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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