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4-03 pm 11:11:00
211.--.242.228

딸이 아빠에게 얘기하게 하면 안 될까요~?
아내 말은 안 들어도 딸 말은 듣지 않을까 싶은데요.

답글

2 ***

2020-04-04 am 1:59:00
211.--.169.38

친아빠가 그런다고요? 그걸 가만히 보고있나요?
너무 징그럽네요

답글

3 ***

2020-04-04 am 8:51:00
125.--.6.3

자식이 어리다면 그렇다치다니요.
혹시 딸이 어릴 적부터 그렇게 아이앞에서 삼각 팬티 바람으로
술드셨었나요?
딸이 성장해서도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 그런거 보고 자라게 해선 안되죠.
남편이 말 안들으면
아이가 그 자릴 뜨게 했어야죠 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딸이 어려선 뭘 몰라서 괜찮거니가 아니에요.
다 보고 자라는데요.
아내 말 안 듣는다니
딸이 그 자리 뜨게 하세요.
혹 어려서부터 계속 보고 자랐다면
딸이 아빠는 원래 그러려거니 하고 체념했을지도 ..

답글

4 ***

2020-04-04 am 11:35:00
121.--.65.13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20-04-04 am 11:41:00
211.--.132.234

넘 이상해요 트렁크입은 아빠가 딸 안다니 ...덜렁거리고 그이상은 ...ㅜㅜ 집안자체가 팬티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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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am 11:56:00
117.--.12.51

어휴..어케 팬티하나입고 양쪽에 아내와 딸을.. 헐
거기다 동생이 팬티차림으로 잘 때 누날 껴안고. 헉헉
아니 좀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그걸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님이
문화충격, 써프라이즈 컬쳐쑈킹입니다.
결혼했는데 저렇게 자란 걸 알았다면 헐.
남자 트렁크는 그게 고정 안되고 덜렁대잖아요 ㅠ 그 이상은 생각도 싫네요.
가족이 넘 단란한 건가요?

***

2020-04-04 pm 2:07:00
122.--.17.60

이상해요. 그런걸 스스럼없는 가정처럼
묘사하신것도 그렇고..

내 가정안에서인데 뭐 어떠냐 싶지만
팬티 가랑이 사이라 자칫 잘못하면
거시기가 보일수 있는데
그걸 그저 좋게만 보시지 마시고
댓글님이 편한 반바지 하나 사주세요.

그럼 엄마도 브래지어만 하고 앉아있어도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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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pm 3:22:00
222.--.5.248

평생 남은 어떻게 사는지 한번 본 적도 없는 야만인 수준으로 사는 집인가봐요.
하다못해 티비만 봐도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상식이란게 어떤건지 알겠구만
저런 집은 일평생 안들과도 전혀 교류없고
어디 산골짜기에 자기들만 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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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pm 3:47:00
112.--.109.187

어우 ...개념도 매너도 없네요.너무 이상한 부녀네요

5 ***

2020-04-04 am 11:40:00
211.--.132.234

미친아빠네요 시부가 그랫는지... 딸도 가만있나요 더럽다 난리치세요 어휴

답글

6 ***

2020-04-04 pm 3:40:00
125.--.1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