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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pm 7:37:00
222.--.53.175 |
| 그래도 친정이니깐 좀 위로가되지 저는 내가살고있는동네가 무시하는소리들으니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그것도 타지역택시기사가 광역시에 이런곳이 있네 ~
어디아파트가주세요 하면 모든기사들이 이런곳에도
이런아파트가있는지 몰랐네~
여기에 저아파트는 평당얼마냐는둥~
무슨의미인지~
신도시에있는아파트인데 이런외진 곳에 있다니 ~
하는말들 기분이 참안좋아요~
신도시에는 이름이정해져있는것인지~~
빨리돈벌어서 정든이동네 떠날날만 기다리는 한여자였습니다~~
못사는동네 촬영은 여기서 도맡아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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