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3-04 pm 12:06:00
211.--.18.146 |
| 완전무장한 상태로 점심이후와 저녁빨리 먹고 한바퀴씩 돌고 옵니다.
문좀 열어서 환기 시키고 음악틀어두고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요가도 갈 수 없어서 집에서 동영상 요가로 몸 풀고 있어요 |
|
|
|
|
2 ***
2020-03-04 pm 12:28:00
180.--.151.124 |
| 차타고 교외로 산책하러 나갔는에 우와~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다들 저같은 생각을 했나봐요
낮에는 마스크 쓰고 장보고 볼일보고 저녁때 사람없을 시간에는 자유로이 동네 한바퀴 돌아요
코로나 때문에 강제 집콕이 되니 마음대로 다닐수 있는 자유가 행복임을 느낍니다. |
|
|
|
|
3 ***
2020-03-04 pm 12:28:00
119.--.131.107 |
| 당연 마스크끼고 산돌고옵니다
애들이랑 같이요
집안에만있으면 면역떨어져 더 위험 |
|
|
|
|
4 ***
2020-03-04 pm 12:30:00
119.--.131.107 |
| 코로나로 나름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조용한 산행 병원도 한적하니..마트도 한적하니 누립니다 |
|
|
|
|
5 ***
2020-03-04 pm 1:22:00
222.--.53.175 |
| 하루쉬는날이라 밖에나갔다가 놀랐어요~
식당이나 마트에 사람이많아서리~~평소와똑같이~
어차피 한달내내 가족모두 집에있을것도아니구
출근하면서 이사람저사람 만나고 부딪혀야하는데
쉬는날하루 나가자싶어 나갔다가 예상밖이라 놀랐네요~ |
|
|
|
|
6 ***
2020-03-04 pm 1:42:00
125.--.208.213 |
| 요즘 햇살이 엄청 따뜻해요
우리동에는 확진자가 아직 없어서인지 햇살 좋은 날에는 놀이터에 애들도 많아요
공원산책로에 걷기운동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전 매일 산책나갑니다
안그럼 못살아요
오늘도 두번 나갔다왔어요
일하고 싶네요 |
|
|
|
|
7 ***
2020-03-04 pm 1:45:00
125.--.40.221 |
| | 원래 안나가는 사람이라 일상처럼,,마스크 쓸일 별로 없네요 |
|
|
|
|
8 ***
2020-03-04 pm 4:54:00
125.--.134.26 |
| 그나마 야외가 안전한거같아요
쓸데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거라도 안하면 답답해 쓰러질거같아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