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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am 8:44:00
223.--.172.84 |
| 음~~
나이어린 상사는 부하직원이지만 그 차장이 나이많으니 뭐라못하는듯 하고
그 차장님은 그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준다는걸 모를 수 있어요.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지만 배려가 부족한 사람인듯 하네요.
나이어린 상사에게 한번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개선의 의지가 있고 열린마음이 있는 상사라면 어떤 언급이라도 해보겠지요.
그게 없는상사라면 님이 그 차장님께 직접 부탁해보는것도..
그런데 대부분 별거아니라는 반응 보일수 있어요.
그럼 숨막히는거죠..에티켓 룰은 다 무너진.
저는 님보다 좀 더한 상황인데 일이 힘들지않은것으로 일단 견디어 보는 중입니다. 맞닥드리면 스트레스받지만
사장님이나 그 배려없는 직원이나 개선의지가 없는데 방법있나요?
둘다 개선의 의지가 없다면 님이 잘 안되겠지만 초월하고 참고 버티거나
그만두는 수밖에요ㅠ
아님..아무 언급하지말고 좀더 세게
스피커폰으로 통화해보세요ㅋㅋ
그 차장님 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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