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2-07 pm 6:19:00
175.--.48.184 |
| 제 친구는 애들 중고등학교 다닐 때 학원비도
현찰로 찾아서 애들 쥐어주며
아이에게 직접 내게 했데요.
아마 님 같은 생각에서겠죠. |
|
|
|
|
2 ***
2020-02-07 pm 6:38:00
210.--.224.190 |
| 박수 박수 !! 잘 하셨네요 ..
왜 정시파인지도 알겠네요
아이가 바르게 컸을게 보이네요 |
|
|
|
|
3 ***
2020-02-07 pm 7:07:00
121.--.164.30 |
| 우리도 현금으로 400 가까운 돈 주고 아이가 직접 은행가서 냈어요.(5만원권)
걱정보다 잘해서 이제 다컸단 생각이 들고 엄마보다 겁이 없던걸요. |
|
|
|
|
4 ***
2020-02-07 pm 7:22:00
218.--.107.187 |
| 와~님 어느 국립인데 164만원밖에 안하나요?
입학금은 별도지요~?
사립은 연간 팔백이던데
|
|
|
|
|
 | ***
2020-02-07 pm 8:46:00
125.--.42.211 |
| | 아마 서울 시*대 아닐까요? 저희도 국립인데 300가까이 나왔던데요. 그리고 입학금은 없던데 이제 입학금은 다 없어진걸까요? |
|
|
|
|
| ***
2020-02-07 pm 8:48:00
218.--.107.187 |
| 아~! 그런가보네요
입학금 없어졌나요? 너무 좋은데요 |
|
|
|
|
| ***
2020-02-07 pm 9:52:00
223.--.141.67 |
| | 원글) 지거국 경상대입니다 .입학금없고 학생회비 9천원포함요 |
|
|
|
|
| ***
2020-02-07 pm 10:09:00
61.--.122.1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5 ***
2020-02-08 am 11:52:00
1.--.108.64 |
| 저보다 어리시네요. 반이상은 성공하셨네요!!
저도 제가 벌어서 돈 내보니 정말 돈아깝게 느껴져서 장학금, 학점 악착같이 따기등 했어요.
저희아이에게도 그런 귀한경험 시켜야겠어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