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2-05 pm 10:43:00
1.--.195.38 |
| 한마디로 한량이네요
내남자 아니길 천만다행이다 생각하고
지나는 개가 멍멍! 짖고간다 생각하시는게
좋겠어요. 가까이하먼 피곤한 사람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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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pm 7:41:00
223.--.23.36 |
| 껄떡 대서 피곤해요
밥먹자 술먹자 ᆢ 더 한건 말하기도 싫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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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2-05 pm 11:00:00
211.--.144.238 |
| 나름 돈 좀 벌어서 잘난척 있는척 좀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아니 나대봐야 조롱꺼리만 되는거 잘 아는 사람..
근데 참을수가 없는 ~척병..
만만한(나를 잘 모르는) 동네 같은 업주들한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외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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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2-06 am 6:32:00
223.--.24.58 |
| 역시 해오름분들은 예리한분들이 많아요
한량에 날좀 봐달라ᆢ 그런가요 놀부심보도있고 딴사람 잘되는거는 비아냥떨고 기운이 참 안좋은 사람 같은데ᆢ오시지 말라했어요농으로 진담인데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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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2-06 am 7:53:00
121.--.130.105 |
| 자영업하면 이웃 상가가 말동무고 친구죠
따로 사람 만나기 힘들잖아요
상가에 매여있으니..
그냥 말 안하면 답답하니 아무나 붙잡고
시시콜콜 잡담하는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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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am 9:45:00
223.--.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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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2-07 pm 1:20:00
175.--.130.83 |
| | 양아치인데 껄떡대는 거죠. 것두 좋은 이야기만 하는거지, 자기 흠은 감추는 걸테구요. 무식하니 그러는거에요. 대놓고 오지 말라함 헤코지도 무서우니 대충 듣는둥 마는둥 바쁜척 해서 발길 끊게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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