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27 am 10:18:00
220.--.180.244 |
| 연끊을 용기가 있다면 끊고 살겠지만 최소한으로 보고 사는 수 밖에요
생각에서도 벗어나도록 노력하구요
부모에게 받는 상처는 타인과의 그것보다 몇배로 힘들더라구요
심리학자가 부딪혀도 큰화를 부르니 안좋고 참아도 병생기니 안좋고
일단 그 자리늘 3분간 피하라고 조언하는데 쉬운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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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pm 12:37:00
39.--.30.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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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27 pm 10:02:00
211.--.248.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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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28 pm 6:36:00
121.--.131.106 |
| 저는 자주 안보니 편합니다
돌아가셔도 후회 안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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