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26 pm 9:38:00
49.--.87.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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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26 pm 9:55:00
220.--.18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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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26 pm 11:54:00
112.--.200.82 |
| 진짜 따님 생각하시고..
오죽힘드시니 그럴까 생각은하는데
남겨진 가족은 평생 잊지못할 큰상처일꺼예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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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27 am 12:31:00
117.--.11.19 |
| 지금 밑에글봤는데요~~저보다 괜찬은상황이니 아무생각마세요~
제가 자살을왜하는지알정도로 모르는사람 처음보는사람 앞에서 쌍욕을듣고있답니다~
내가 설사 죽을죄를지었어도 챙피해서라도 모르는사람들앞에서 못그럴텐데 그사람들이 놀라서 울서방 얼굴두세번쳐다보고나갑니다~
지얼굴 침뱉는건데 위상이라도 슨것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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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1-27 am 7:39:00
223.--.22.196 |
| 딸이 술상앞에 왜 앉아있게 두세요
힘들어하는거 아시면서 잘 설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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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1-27 pm 8:30:00
125.--.6.3 |
| 아무리 그래도 딸을 억지로 술상에 앉아 있게 하다니요.
딸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그렇다고 엄마가 자살하면 딸은 같이 따라 죽고 싶을 거예요.
또 그럼 경찰에 신고해보세요.
남편이 아내 말을 안 듣는 거 같은데
그리 해서라도 딸은 보호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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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1-27 pm 11:42:00
1.--.34.126 |
| 아랫글 읽엇는데
딸도 다 큰거 같은데
큰소리나면 때리거나 부수거나 하나요?
그럼 시끄러지는게 겁나겟지만
딸한테도 너무 참으라고 하는건 아니지요
엉뚱한일 생길때 참지않으면 안될때 참을까봐 그래요
딸이 무서워서 참는거면 님이 보호막이 되주셔야죠
나중에 따님이 원글님 원망해요
왜 그때 가만히 잇엇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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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01-30 am 5:16:00
1.--.108.64 |
| 안방에서 술상에 딸 앉혀놓고 엄마흉을 본다구요?
아빠가요?
이상한 시츄에이션이네요.
왜요?
아빠가 마니 이상하네요.
딸을 보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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