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26 am 8:32:00
223.--.150.213 |
| 찌질한 인간들땜시 여러사람 힘드네요ㅠㅠ
안보는게 답인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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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26 am 9:36:00
180.--.7.227 |
| 부모 안 모셔도 되고 안드려도 죄가 안 되는대
미워하고 욕하고 그럼 죄가 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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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26 pm 2:34:00
39.--.190.33 |
| 제가 하고싶은 말들입니다.암것도 해준거 없으면서 자식된도리 형제애만 강조하고 때때되면 오라니 안오면 난리....
진절머리 납니다. 돈도없으면서 삑하면 병원 1인실입원하고 자식들에게 기대고 트럭타고 다니는거 유지 못할거면 팔고 생활비에 보태든가 동네 생색 내는거 좋아하고 자식들 잘살고 못사는거 신경 쓰지안고 자주내려오는거 돈주는거 좋아하는 이상한 부모!
짜증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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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27 am 12:48:00
221.--.72.181 |
| | 니 남동생이 불행해졌으면 좋겠니? 엄마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니? 다른 딸들은 부모 집도 사준다는데..니 아빠가 수술 못해서 거동도 못하면 어쩌니..니가 와라~어휴..시집 보내실땐 앓던이 빠진듯이 쾌제를 부르시며 호적정리 빨리 하시더니 매일같이 전화해서 오라고 호출~~바라는것도 많고 해달라고 하는것도 많아요..자랄때부터 사랑도 물리적 지원도 아들이 받았는데 왜 저한테 시련을 주시는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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