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23 pm 10:43:00
1.--.195.38 |
| 어디든 도전 해보십시요
해보지는 않았던 일이라도 기회를 접해보면
살다보면 그 일이 나에게 득이 되니까.
몸으로 부딪쳐 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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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23 pm 11:46:00
121.--.131.106 |
| 남의 일은 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게 보통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대통령이 되었나 보다..
연예인 하나 보다..
청소 하나 보다..
장사 하네..
나쁜 짓 말고 다들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서비스직이니 나란 사람을 내려놓고 손님에게
필요한 걸 도와준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때론 갑질도 있겠지만 거기에 마음 쓰실 필요 없어요
오랫동안 고객이 왕이다란 인식이 강해서 일부 손님들은
평소에 안그런 성향도 막상 그런 곳에 와서는
대접 받는 느낌을 받고 싶어 좀 그런 경우들이 있는데
요즘은 옛날과 많이 달라져서 대부분의 손님들이 직원들에게
다 예의 갖추고 상식적으로 대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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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24 am 8:49:00
223.--.178.154 |
| 체력이 되신다면 도전해봐도 좋을듯 해요
저는 뭔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은 있는데
체력이 안되니 할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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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24 pm 2:45:00
223.--.2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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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1-24 pm 8:13:00
121.--.157.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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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1-25 am 6:32:00
182.--.103.51 |
| 마음있으시면 해보세요
생각만하다보면 나이들고 자신 더 없어져요
저도 사무직에 전문직일 경험잔데 나이들고 일이 넘 하고싶어 (일안하니 사회에서 격리된 묘한 기분)마트에 무작정 뛰어들었어요.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다 할 수 있어요.
돈도 벌고 또래 엄마들도 보고 활기도 생기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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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1-28 am 9:10:00
144.--.12.226 |
| 새로운 일에 도전 하시는거 응원합니다. 경쟁율도 은근 심할거 같아요.
어쨌든 서비스직은 손님의 니즈를 맞춰야 하기때문에 힘들고, 직원들도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그나름의 힘든점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려려니...하는 각오는 하셔야 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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