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21 pm 4:52:00
115.--.185.163 |
| | 이렇게 두루뭉술하니... 알기 어렵죠. 일기도 정성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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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pm 7:39:00
175.--.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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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23 pm 1:50:00
117.--.23.217 |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부는대로
비오면 비에 젖아 사는거지
그런거지 으으음 음허헛
산다는 건 그런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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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25 am 7:57:00
116.--.189.82 |
| 그냥 모흐면 모흔체로 사셔요
알려고 한다고 다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가까운 친척에 사기당하고 보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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