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01 pm 8:19:00
223.--.180.7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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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01 pm 8:19:00
116.--.97.129 |
| 아들주변에 아들포함2명 빼고 올 재수예요
경기귄으로 원서지원한 맘으로써 재수해야되는건가
고민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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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01 pm 9:34:00
58.--.101.85 |
| | 저희 딸은 안쓴다는거 남편이 썼어요 근데 합격해도 다닐맘 없다고 하네요 지방 국립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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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01 pm 10:55:00
211.--.68.244 |
|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아빠가 원서를 ? ㅠㅠ 등록금 내놓구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면 어쩔 ?
아빠가 자식들아 찍소리 못하도록 좌지우지 할꺼 아님 원하는대로 해야할껄요 자식들 못이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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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am 3:19:00
175.--.23.88 |
| 재수를 하더라도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
걸어놓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이는 그 대학 안 가려고
더 열심히 할 수도 있구요.
저 아는 아이가,현역때 시험 못 봐서
아이는 자기 수능 성적에 맞는 대학에
원서 넣지 않고 재수하겠다 했는데
그 집 엄마가 원서 넣어 합격했어요.
아이는 그 대학 가지 않겠다 해서
등록만 해놓고 재수했는데,
재수해서 전 해보다 성적 더 안 좋아서
결국 현역때 등록한 대학 갔어요.
그거 안 걸어놨으면
재수 성적으론 그 대학도 못 갈 정도였다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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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1-03 am 11:24:00
144.--.12.226 |
| 수시를 준비하면서 수능까지 잡으며 가는게 어려워요. 물론 잘하면 좋지요...
저희 아이도 수시 떨어지고 정시로는 가고싶은과, 학교에 합격하는것이 어려워 지원하지 않고 오늘부터 강대(강남대성) 1월반 등원했네요...
하지만 수능준비가 안됐다고 실력이 모자란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전형이 다르니 준비과정이 달랐던거죠.
잘해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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