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01 pm 5:09:00
223.--.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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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01 pm 5:31:00
125.--.121.46 |
| 아우 ~~생각만 해도 싫네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가족이라면서 선 넘나드는거
정말 애매해요
적당한 거리에서 가끔보는거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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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am 9:10:00
223.--.16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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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01 pm 5:46:00
49.--.56.21 |
| 제가 시댁이랑 위아래로 살았는데 우울증 빡시게 왔었어요.
그리고 제 결혼 생활중 지워버리고 싶은 기간이에요.
처음엔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지만
결국은 서운함만 쌓이다 결국 크거 싸우고 이젠 안봐요.
친장이든 시댁이든 서로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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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01 pm 7:49:00
175.--.23.88 |
| 저런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연세가 많으신가요?
요즘은 노인분들도 자식이랑 가까이 사시는거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듯 한데요.
부모든 형제든 자식이든 친구든
인간관계는 사생활을 지킬 만큼의 거리는
저는 필요하다 생각해요.
원글님 같이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은
그렇게 사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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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1-01 pm 11:28:00
39.--.239.139 |
| 인간 관계는 꼭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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