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2-31 pm 11:25:00
210.--.203.78 |
| | 전 본래 쇼핑자체를 안좋아해서 사긴사야하는건 날잡고 딱시간 정해.딱 필요한것만 사는지라 가방 욕심도 없고 브랜드도 잘몰라 비싼가방도 잘못알아봐요 ㅋㅋㅋ 내친구는 내가 희안하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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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12-31 pm 11:34:00
125.--.79.162 |
| 원글이예요.
언니들이 옷 준다고 하면 예전에는 골라서 받곤했는데
이젠 노땡큐예요.
필요이상의 옷은 공해라는 생각이거든요.
이옷들 낡아지면 그때 하나씩 사려구요.
남들보기에 많은옷도 아닌데 말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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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01 am 12:02: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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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01 am 6:33:00
223.--.161.229 |
| | 저도 명품백, 브랜드옷에 관심없어요.. 돈이 없어서이긴해요.. 한달전에 언니, 동생하고 베트남 여행을 갔는데 40주고 몽* 롱코트, 35주고 구* ? 짝퉁 사느라 신났더라구요.. 어제 겨울 옷 세일이라 10만원 주고 롱코트 샀는데 디자인도 맘에 들고, 엄청 따뜻해(입으면 등이 너무 더워요) 좋아요. 개인 취형이니 모두 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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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1-02 pm 5:50:00
125.--.40.221 |
| 같은물건도 루트에따라 싸게살수있으니까 정가주고사면 바보짓 같아요
옷도 가방도 하는거만 하게되구요 많아도 짐같아요 자리만 차지하고
근데,,우리집은 엥겔지수가 넘 높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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