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2-21 am 10:00:00
1.--.140.208
아이가 원하는곳을 가야 그곳에서 다른길을 구하지 않을런지.. 저희 아들이 그냥 성적에 맞춰 가면 다 하게 되겠지란 생각으로 안맞는 과를 갔다가 못버티고 나왔어요. 그리곤 반수해서 다른곳 갔습니다. 아이가 다닐거니 부디 아이랑 잘 상의해서 좋은쪽으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먼저 로그인 해주세요.
2 ***
2019-12-21 am 10:10:00
113.--.36.119
전과 쉽지 않아요
성적이 돼야 가능한데 장학금 필요한 아이들 정말 죽기살기로 공부하거든요
답글
먼저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