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25 am 11:31:00
210.--.45.151
개인의 믿음이면서 선택이겠죠.
저는 그런거 안믿어요. 애들 이름 저랑 남편이 지었어요.
애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착하고 공부도 괜찮습니다.
저희 시누가 큰애는 아들이라고 작명소에서 더 비싸게 주고 이름주고 작은애는 딸이라고 덜하고...
도대체 이름값에 따라 뭐가 달라지는다는게ㅠㅠㅠ
외국사람들은 엄마이름, 할머니이름도 따라서 짓고 그러는데 ㅎㅎㅎ
저는 부르기좋으면서 좋은뜻 담겨있으면 좋은이름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 이름은 희한하게 아이들하고 어울린다는 말 많이 들어요.
작명소에서 많이들 짓는데..유행하는 이름이 있어서 학교가면 한반에 똑같은 이름 한두명씩 꼭있고
비슷한 이름들 너무 많아서 전 별로더라구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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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am 11:59:00
39.--.190.33
그죠~개인의 믿음이며 선택이라 더 선택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2  ***
2019-11-25 am 11:35:00
125.--.81.142
저희 딸.. 이름이 별로라고 쓰지 말라고 한거 그래도 예쁘다고 우겨서 썼거든요 ...
그렇게 29년을 살았는데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조심스럽게 개명을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작명소에서 이름 좋은걸로 받고.. 개명한 이후 갑작스레 인생이 변하덥니다 ..
좋은 직장도 들어가고 좋은 일도 생기더라구요..
저는 한번 겪고나니 어른들이 하는 말이 괜히 하는 말들이 아님을 갈게됐습니다
답글
  ***
2019-11-25 am 11:59:00
39.--.190.33
종교에 따라 달리 생각할수 있는걸까요?
3  ***
2019-11-25 pm 1:30:00
61.--.177.150
종교 상관없이 이름 운이 있대요
사람이 불러주는 말엔 기운이 있으니
이왕이면 좋은 이름을 지어서
그 기운을 불어넣어주는거죠
저도 이름 안좋다고 하는데 되는 일이 별루 없네요 ㅜㅜ
답글
4  ***
2019-11-25 pm 1:57:00
114.--.38.11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5  ***
2019-11-25 pm 4:25:00
118.--.149.80
저희 여동생 바꾼지 15년 넘어가는데 똑같아요. 이름 바뀐다고 사주가 바뀔리 있겠어요. 그냥 용써보는거
답글
6  ***
2019-11-25 pm 6:36:00
115.--.185.163
믿는자에게만 적용되는거죠.
님이 믿고 개명한다면 효과가 있을것이고 없어도 그만이에요.
근데 그것조차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의식한다는 자체가 문제네요.
그렇게 남의 의견묻고 신경쓰고 다른사람에게서 답을 찾을려고 드니 괜한 이름탓을 하는거겠죠.
남 시선 신경쓰고 문제생기면 남탓하고. 님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산다면 그깟 이름이 뭐가 문제겠습니까.
바꿔도 그만 안바꿔도 그만.
어찌됐든 이름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남이 뭐라든 신경쓰지 마시고 바꾸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그 이름으로 부르라고 통보하면 그만이에요.

여기 물어봐야 답은 뻔하죠. 안믿는 사람, 이런 저런 이유로 믿는 사람. 정답은 없어요.
그 사이에서 눈치보는 님만 있을뿐.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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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pm 8:28:00
211.--.92.242
우문현답이십니다
7  ***
2019-11-26 pm 12:40:00
210.--.45.151
믿고싶으면
이름뿐이겠어요.
집터, 이사나 결혼등 택일하는거, 돌아가신분 묘자리
태어날 애도 날받아서 낳으려고 하고 한도 끝도 없어요.
그냥 본인선택일뿐이예요.
인생 잘풀리면 괜히 덕본것 같기도 하고
안풀려서 꼬이면 뭐가 안좋네 무슨복이 없네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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