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0-14 am 7:10:00
125.--.134.26 |
| 11명이면 너무 적기는 하네요
근데 동기둘이 연락하지말라고 연락 끊었다구요?
안오면 그만이지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어차피 끊어진 인연은 다시 붙인다고 이어지진 않더라구요
지금 있는 사람들과 잘 지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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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10-14 am 9:05:00
119.--.202.113 |
| 카톡친구 많고 적음이 큰 상관없죠...
저도 주부이자 학부형이니 이래저래
친구들까지 포함하면 200명은 넘던데요.
물론 연락을 꾸준히 하던 사람들과
주로 카톡하죠.
그래서 저는 정말 엑기스(?!)만 남기고,
숨김으로 해놨어요.
가끔 연락할 일 있으면 친구복귀해서
연락하구요..
불필요한 사람들이 카톡에 쭈욱~
뜨는 것도 별로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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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10-14 am 10:00:00
112.--.148.189 |
| 전 일부러 정리해요
정말 친한 친구 외 다 숨김으로~
카톡 그게 뭐라고
나만 잘 살고있음 됐죠
선택과 집중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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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10-14 pm 1:39:00
1.--.34.126 |
| 전 님보다 더 심하네요
가족빼고 5명정도밖에 없어요
그나마 일로 바빠서 외로울 시간은 없지만
전화한통 안오는날이 다반사에요
물론 가족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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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10-14 pm 2:33:00
39.--.5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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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10-14 pm 3:07:00
223.--.149.173 |
| 30년 베프한명
그리고 가끔 안부전하는 지인 몇명...
사람들하고 엮여서 피곤한게 힘들어서
소수정예가 좋아요 ...
직장 잘다니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럭저럭 잘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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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10-14 pm 5:17:00
125.--.79.162 |
| 저도 너져분한거 싹다 정리했어요.
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친구 지인 다 정리했구요.
서로 진심 위해주고 소중한 친구들 남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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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10-15 am 9:15:00
121.--.65.138 |
| |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내 공간을 들여다 보는것도 썩 기분좋은건 아닌거 같아요...그래서 저도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되도록 차단하는 편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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