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30 am 8:51:00
121.--.32.106 |
| 엄마 잘못은 없는거 같은데...그래도 사랑하는 딸이 좋아하던 옷이라 맘이 그러신거죠!....토닥토닥...
딸도 지금은 당장 속상한 맘에 그럴꺼예요. 너무 맘 상해하지 마시고 샀던 곳에 가면 똑같은 옷 있지 않을까요? 하나더 사입으라 하세요..근데 보세에서 샀음 옷값보다 드라이값이 더 나오는거 아니예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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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30 am 10:51:00
39.--.152.160 |
| | 글만 봐도 상상이 가네요 얼마나 지 ㄹㅈㄹ했을지요 울딸같아서요 ㅜㅜ 미안하다 하고 더 좋은거 사준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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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30 pm 12:21:00
125.--.42.211 |
| | 찬물에 울세제로...최선을 다하신거같은데...제 생각엔 그 블라우스가 이상한거같아요ㅜ 보세를 드라이한다고 저도 생각못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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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7-30 pm 1:03:00
121.--.117.250 |
| | 저같으면 이제부터 니옷은 니가 빨아입어 빽 했을텐데 다들 유하시네요. 세탁기 못 돌리는 옷들은 알아서 세탁하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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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7-30 pm 8:46: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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