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12 pm 3:50: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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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12 pm 3:56:00
174.--.229.118 |
| | 왜요?? 이왕 들어오셨는데 궁금증 풀어주고 가시면 어디 덧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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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4:21:00
1.--.128.78 |
| 본인이나 패스하세요
저도 늘 원글님하고 같은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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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4:23:00
211.--.142.239 |
| 왜 패스에요? 문빠들이 나름 맹목적이지않고 나름 생각을 좀 하고 산다는 것좀 보여줘봐야
무뇌, 문빠탈출은 지능순 이라는 말이 안 나오죠.
어디 대답 좀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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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5:53:00
59.--.57.248 |
| 해오름 맘님들 뒤에 덧붙이는 걸 잊으셨네요
해오름에 상주하는 "문빠님"들 이라고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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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6:05:00
59.--.57.24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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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6:50:00
211.--.98.24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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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pm 2:13:00
175.--.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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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12 pm 3:57:00
122.--.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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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4:36: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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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4:56:00
122.--.52.53 |
| 문빠만큼 안바빠요. .
ㅋ ㅋ
역시 오지랖은. . ㅎ
할말 없으니 아무말 막 늘어놓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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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pm 2:13:00
175.--.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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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12 pm 4:25:00
211.--.142.239 |
| | 아무생각없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무뇌아들의 답변을 기대하는것 자체가 무리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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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7-12 pm 4:38:00
211.--.142.239 |
| 답변 할 때까지 맨 위에 계속 올리세요.
아 그런 빙신들때문에 나라가 추락하는거 보면 열받아 죽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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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5:13:00
1.--.128.78 |
| 정말 그래요
지금은 문재인도 밉지만
문빠는 더 밉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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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5:49:00
125.--.1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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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pm 2:13:00
175.--.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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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7-12 pm 4:38:00
174.--.229.118 |
| 저 원글인데요, 이념을 떠나 정말 순수하게 궁금했거든요. 전 가식적인 모습, 뒤로 호박씨 까는 모습을 보면 참을 수 없는 성격인지라.
내로남불 보면서 오만정이 떨어졌는데, 나만 그런건지, 도대체 그런 모습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건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그런데 몇번씩 글 올려도 아무 대답이 없는 문대통령 지지자를 보면서, 언젠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봤던 사이비종교 신도들을 보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조금만 생각하면 사이비교주의 거짓선동이 뻔하게 보이는데 왜 자신들을 걱정하며 안타까워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마음을 몰라주는지. 왜 저리도 어리석은 믿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인생을 망치고 있는지 안타까웠는데.
진정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사이비종교를 믿는 것 마냥 맹목적인 헌신과 지지인건가요. 사이비종교 신도들에게 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봤자 소용없던데.
그럼에도 한가지 화가 나는건, 사이비종교 신도들은 자신의 인생만 망치고 끝나는데, 문대통령 신도들은 자신뿐 아니라 온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있다는게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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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5:58:00
125.--.58.165 |
| | 백퍼 공감. 진짜 궁금 문빠님들 빠른 답변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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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pm 2:14:00
175.--.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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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7-12 pm 5:03:00
222.--.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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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5:13:00
174.--.229.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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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6:52:00
122.--.52.53 |
| 혼자만 패스하든가 남보고 패스하라 어째라
그게 선동질. 모르면 배우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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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7-12 pm 7:02: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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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7:37:00
1.--.128.78 |
| 너 아침에도 한 명이라고 몰아붙이다가 된통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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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7:40:00
125.--.58.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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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8:11:00
122.--.52.53 |
| 왜 자꾸 한명인가 묻지?
자기가 혼자니까 상대도 혼자라 믿고 싶은가보네. .에이 어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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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10:31:00
218.--.107.187 |
| 와~너어쩌구,선동질,빙신,무뇌아
난리가 나셨네 ㅋ
상대하기 시르다
또 온갖욕 다하겠지?!!!!!
왜그러구 살아요?
님 쓴글 님자식 보여줘봐요
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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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10:36:00
1.--.128.78 |
| ㄴ 온갖 욕은 자기가 다 하고 있으면서 뭐래니?
횡설수설 오늘 하루종일 애쓴다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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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10:55:00
218.--.107.187 |
| 미쳤네 진짜
내가 어디에 무슨 욕을 했나요?
돌았어요?ㅎㅎ
이건 뭐 앞뒤없이 막 들이받아
진짜 십원짜리네 ㅋㅋ
이해력이 딸리나?
너,무뇌아 등등 너님이가 한 욕 나열한거잖아
아주 하루종일 상주하며
댓글달릴때마다 재빠르기도 하다 ㅋㅎㅎ
오초만에 욕하는 댓글단다에 오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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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11:38:00
1.--.128.78 |
| ㄴ 이보세요 너 말투 자체가 욕임.
읽고 나면 기분이 되게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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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7-12 pm 11:31:00
110.--.94.190 |
| 저는 음...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기 보다는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사실은 민주당 지지자라기 보다는 자한당이나
바미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미스터 선샤인이나 그 밖에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다룬 여러 드라마나 영화, 역사서를 보며
일본에 대한 미운 감정도 있고 선조들에게
고맙고 불끈한 감정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본과 소원한 관계가 되기를
바라지도 않고 좋아하는 면도 많습니다
우선은 제 차만해도 무척 만족스럽게 타고
있고 일본차 입니다
ㅡ최근 좀 후회하고 있지만요 ㅡ
딸은 일본에서 공부하고 싶어하고 전 응원해
줍니다
몇년 뒤면 일본 어느 사립대에 다니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저와 아이가 의논 끝에 대학을 다니게 된다면
아이의 적성과 흥미와 지원정도와 여러가지
편의 정도를 생각하지 그 대학의 설립자까진
솔직히 미처 고려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ㅡ이글을 읽으며 고려해야겠군 생각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능력 수행에 대한
비판은 개개인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니
제가 뭐라 할 사항은 아니지만
딸의 학교 문제로 이렇게 집요하게
따지는건 조금은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 가족이 대학을 선택함에 있어
좀 더 신중했으면 좋았을 일이었겠지요
솔직히 정말 너무 흠 잡을 것이 없어서
이런것까지 찾아낸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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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11:44:00
1.--.128.78 |
| 너무 흠잡을 것이 없어서??????
남은 더 깨지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문 안찍은 사람이지만
취임 초기에는 그 사람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십사 매일 기도했어요. 왜냐면 어쨌든 내나라의 대통령이니까요.
근데 지금은 빨리 심판 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지난 2년간 지켜본 바에 의하면
그 사람은 악인이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속히 심판받고 내려오는게 국민을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도 맞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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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11:50:00
174.--.229.118 |
| 처음으로 대답다운 대답이 올라오다가 만 느낌. 질문의 핵심을 제대로 피해가셨네요. 문지지자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니까 더 해당되는 질문인데 말이죠.
문대통령 딸의 학교문제로 인해 시작된 질문인데, 묻고 있는 핵심은 반미를 외치던 운동권 사람들이 자녀들을 하나같이 미국에 유학보내고 미국 시민권자 자녀를 둔 것에 대해 무슨 느낌인지가 질문이었잖아요. 한두명이 아닌데 말이에요.
원글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대답이 질문을 벗어나있다는거 아실 것 같은데. 아님 보기 싫어서 눈 감는 거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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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2 pm 11:57:00
110.--.94.190 |
| 너무 흠 잡을 것이 없다라는 표현은
진짜 흠 잡을 것이 없다라는 표현이 아니라
저로서는 흠칫... 그랬어? 정도의
내용이지 최순실과 박근혜의 국정농단
사건과 같은 놀라움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저도 박근혜를 뽑은건 아니였지만
그녀가 잘해주길 바랬었지요
제가 깨져야된다 아니다 판단하시는건
너무 오만하신듯 합니다
저도 다수의 장보를 읽고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끄덕이는 부분 분노가 되는 부분
의문이 되는 부분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면서 정당 지지도
판단합니다
님의 입장은 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안타까운 기분이 드시는건
뭐 제가 말릴 수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날마다 글 열심히 올리시는구나
합니다
읽기만하고 다른 글에는 댓글은 안달았지만
그냥 생각이 순수하게 궁금하시다기에
댓글 정성들여 달았는데 결국은 계몽?이
목적이셨나보군요
아... 제가 대댓글을 단 사이에
다른 댓글이 올라왔네요
제가 원글을 미처 다 못읽고 댓글을 달고보니
운동권 이야기도 있었다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러나 제 글 첫번째 문단에 있다시피
전 민주당 지지자라기 보다는 자한당이나
바미당지지자가 아닙니다
운동권출신이 깨끗하고 강직한 사람들이라고
믿을 만큼 순진하지도 않고요
저도 분노합니다
하지만 저의 분노가 어느 쪽이
더 큰지... 그것이 저의 판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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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2:11: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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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21:00
207.--.210.66 |
| 8번 댓글 다신분이 이 위에 길게 대댓글다신 분 맞죠?
대댓글 읽으면서 뭐지?? 했어요. 정말 궁금해서 물은건데 사실은 계몽하기 위해 글을 올렸다니, 무슨 근거로?? 했는데 8번 댓글 바로 밑의 대댓글을 제 글이라고 오해하셨네요. 대댓글 달고 제가 올린 두번째 대댓글 보고 나서 오해란걸 아셨을텐데. 오해하신 부분에 대한 수정이 없어서 엥?? 하면서 읽었습니다.
결국 답은 하나네요. 어느 모습을 보고 더 분노하는지.
전 우파 정치인들이 잘못하는 것은 뒷돈받고 자기 안위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라고 봐요. 잘하는 것은 나라 경제 돌아가게 하고 안보라고 보고요.
좌파 정치인들이 잘못하는거는 경제 말아먹고 안보 말아먹고 뒷돈은 우파랑 똑같이 먹고 그런데 앞에서는 깨끗한척 하는거라고 봐요. 잘하는거는.. 없네요.
결국 어떤 잘못을 눈감아 줄 수 있고 눈감아줄 수 없어서 분노하는지 그 차이인 것 같은데, 개인의 가치관과 생활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니 계속 평행선을 그리겠군요.
딱 한분만 답변을 해주셨고 댓글님이 모든 문지지자를 대변하는건 아닐테니 전부의 마음을 알았다고 할 수 없겠지만 알수록 답답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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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40:00
110.--.94.190 |
| 한분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필체가 달라서 두분이 의견주신게
아닌가 생각했고요
다만 댓글을 글 올리고나니
또 다른 댓글이 있기에 수정해서
덧붙였습니다
세상은 넓고 자란 환경 교육 등등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넘 답답할 이유는 없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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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7:03:00
207.--.210.66 |
| 세상은 넓고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이유를 가진 사람들과 같은 배를 타고 가야하는 운명에 있으니 답답하지요. 이대로 가다간 침몰할 것 같은데.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도 저같은 사람과 같은 배를 타고 가는 운명이라는게 답답하시죠?
이게 바로 좌파가 원하는 편가르기이고 국민분열입니다.
이러니 답답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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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7-13 am 1:04:00
59.--.57.248 |
| ㅁㄷㅎ가 일본극우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이
흠잡을 정도가 아니라 흠칫 아 그랬어,정도의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네요
최근 쏟아지고 있는 기사들을 보다가 문통이 예전부터 일본을 아주 싫어했다고 해요
국무회의때 측근들이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을 자제할 정도로..
그사람이 어떤사람인가 판단할때 기본적인게 언행일치가 되는가가 중요 포인트잖아요
그런데 문통은 말의힘과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는게 제 느낌이었어요
지금껏 살아온 행적을 봐도 그렇고요
솔직히 아주 위선적인 사람이라는게 제 생각이었는데
딸을 일본으로 유학 보냈었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껏 내 판단이 잘못된게 아니구나..역시 그렇구나. 확인받는 느낌?
그건그렇고 나라의 최고공직자를 부모로둔 자녀는
기본적인 행동제약을 가지게 되고 또 당연한 일이잖아요
문통따님은 그런면에서 자유로운 영혼인가봐요
아빠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나라를 만든다고 하는데 정작 그딸은
다른나라 국민으로 살기위해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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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21:00
110.--.94.190 |
| 부모가 싫어하면 딸은
그 나라에 가서 공부 할 수 없는건가요?
이것은 이중성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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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28:00
59.--.57.248 |
| 네.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그문제만 가지고 판단하는게 아닌
그분의 전체적인 행적이 이중적이었다면 그문제도 이중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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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31:00
58.--.84.2 |
| 문재인 일본 좋아해요..
안 좋아하는데 삼성을 일본도 아닌 문재인이 죽일려하잖아요~
반미, 반일은 국내 선동용...국민들 수준에 맞는 정치를 하고 자신들은 외국 자유민주주주의에서 자녀들 공부 시키죠...
준용이는 미국~다혜는 일본~~
반미. 반일 인데~~~ 교육은 거기가 좋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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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7-13 am 1:18:00
58.--.84.2 |
| 문지지자들, 민주당지지자들을 설득하려 하지마세요.
세계에세 바라보는 한국이 어떤 상황인지, 우리 경제 실정이 어떤지 그들은 듣고싶어하지않아해요.
그냥 국내언론에서 던져주는 기사가 사실이며, 김어준, 손석희, 김제동은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라고 뇌에 박혀있어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교화도 안되고 그들은 진실이라고 굳게 믿고있어요..
북한처럼....
지지자들의 수준을 알기에 민주당이 저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일삼고 늘 전정부탓, 기업탓, 판사탓을 하지요..
왜? 거짓말만 하면 자신들이 나서서 방패가 되어 여기저기 퍼나르고 난리잖아요...ㅎㅎㅎ
그리고 ...박근혜의 정확한 죄목이 무엇인지요???
밝혀진 죄목은???
최순실 국정농단??? 김정숙이 비밀리에 기업가 부른건요???? 하긴 문지지자들에겐 이것도 선한 일이겠죠.
민주당원이 성추행 해도, 부동산투기를 해도, 위장전입, 군입대 회피, 국민을 개돼지라 칭해도, 입시부정. 취업비리를 저질러도 ....아~ 우리 민주당이니까~~~ 착하고 선한 일들이야~ 다들 그러고 살아~~ 이명박근혜도 그래~~'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기빼지 마시고 그냥 사람 취급 안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우파는 탄핵시키지않을거고 남은 기간 우리 경제. 안보. 철저히 무너져 내리면 스스로 깨닫는 수 밖에요..
아.....공무원이면 못깨달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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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27:00
207.--.2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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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7-13 am 1:44:00
110.--.94.190 |
| 결국 그냥 순수하게 궁금하셨대지만
유쾌하게 끝맺음이 되지는 않네요
이제 글 그만 쓰겠습니다
편하게 잠 드시길 바랍니다
괜시리 잠 못들게 해드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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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am 1:54:00
59.--.57.248 |
| 오버하시네요
무뇌아 대깨문 문창이란 말 아무도 님에게 하지 않았어요~
굿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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