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12 am 7:28:00
211.--.43.45
요즘 답답함이 있었는데 좀 뚫리는 글이네요^^
보면 본인의 위치를 잘 알이보지 못하고 신중하지 못한 글을 많이들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
2  ***
2019-07-12 am 7:31:00
117.--.10.153
미국이 저 민영의료체계지요. 그래서 병원 못가는사람이 오천만명쯤된다지요. 오바마가 그걸 한국칭찬하면서 바꿀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트럼프가 상당부분 원점으로 도려 놓았죠
답글
3  ***
2019-07-12 am 7:39:00
117.--.10.153
그렇네요.
그러면이 또 있었네요, 깊이 있게 두루 들어봐야 하는거네요.
답글
4  ***
2019-07-12 am 7:41:00
117.--.10.153
좌파 우파는 이제 없어요
가진자들과 그외 나머지들만 있는 듯.
근데 나머지면서 자기가 가진자들인줄 아는사람이 30% 쯤, 어느당 지지자들,
무리해서 겨우 집하나 장만하면 자기가 가진자인줄 ㅎ
답글
  ***
2019-07-12 am 7:46:00
211.--.43.45
완전 동감 ^^
집한채 있으면 가진자가 되더라구요
가진게 남편월급과 딱 집한채라 조금만 손해나는 정책 발표하면 아주 엄청 가진자가 되서 달려들더군요
집을 뺏는다는것도 아닌데요
  ***
2019-07-12 am 7:50:00
122.--.52.53
집도 어느곳에 있느냐겠죠
지방 어디랑 서울 한복판은다르니까요
남 열가마 쌀이 뭐가 중요한가요
내 한가마 쌀 지키는게중요한거죠 그리고
달려드는게 아니고 관심 가지는거겠죠
  ***
2019-07-12 am 9:02:00
1.--.128.78
좌파 우파가 없긴 뭐가 없어요?
좌파우파가 재산으로 구분되는 것도 아니고.
강남좌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안철수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딨냐고 하더니 지금 청와대에 꽉 찼죠.
일반인들 중에도 백두혈통 칭송하는 단체까지 버젓이 생기고요.
좌파 우파 엄연히 존재합니다.
  ***
2019-07-12 am 11:00:00
1.--.128.7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9-07-12 pm 2:19:00
59.--.57.248
좌파 우파가 왜 없어요?
요즘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했던 안철수가 생각나네요 22
현실감각이 그리 없으니 그 빨갱이들에게 당했지
5  ***
2019-07-12 am 7:42:00
122.--.52.53
제주도 사립학교부터 손봐야하지 않나요?
거긴 심지어 성적도 안중요하고 돈만 있음 되는 곳이잖아요. 게다가 거기서 수시최저없는 대학 갈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자사고 애들은 공부나 빡시게하죠 그곳 애들 일반고 애들 만큼 하는지 모르겠네요
위화감조성하고 불공정의 온상이 될만한 곳이 아닌가 싶은데요
답글
  ***
2019-07-12 am 9:04:00
1.--.128.78
어차피 일반인들은 거기 애들하고 섞일 일도 없고요
그애들은 외국대학으로 가기 때문에 경쟁상대가 아니에요
내가 돈이 없어 거기 못 보내서 배아파서 그런 거 아니면
그냥 신경 끄시면 됩니다.
  ***
2019-07-12 am 9:16:00
122.--.52.53
아뇨 외국으로 가는 애들은 그나마sat치를 능력이 있는 애들이고 아니면 국내 대학도 가죠
수시최저 없는 글로벌 뭔 전형으로. .
경쟁 상대 됩니다. 돈있으면 거기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겠어요? 다만 쉽게 대학 가는게
부당해보일뿐이에요
  ***
2019-07-12 am 10:11:00
1.--.128.78
입학 전형이 다른데 무슨 경쟁을 한다는 거예요?
거기 애들이 내보기에 누워서 대학 가는 걸로 보이면
내 자식을 그런 학교 못 보내는 내 능력 탓을 해야죠.
  ***
2019-07-12 am 10:32:00
122.--.52.53
입학전형이 어떻게 다른데요?
거기 애들중 외국인 빼고는 같아요

연예인들 딸아들 많이 다니죠.
그 얘들이연영과 간다 치면 어떤 전형이 다르나요?
  ***
2019-07-12 am 10:41:00
1.--.128.78
위에 댓글에 글로벌전형으로 들어간다고 써놨네요.
일반고 나와서 글로벌 전형 얼마나 쓰나요?
  ***
2019-07-12 am 10:43:00
122.--.52.53
글로벌전형은 영어 잘하는 애들이 많이 가요
일반고에서도 가고외고에서도 많이 가죠
최저가 없기때문에 영어 잘하는 애들 갑니다.
일반고에서도 갑니다. 물론 외고보다는 숫자가 적지만요.

외국애들 빼고 전형은 똑같아요
  ***
2019-07-12 am 11:01:00
1.--.128.78
저희애 **외고 나왔는데
내신6등급이던 애가 한양대 국제학부인가 암튼 한양대에 합격했어요.
외국에 오래 살아서 영어는 잘 했다 하더라고요.
제주국제학교 애들도 저렇게 외국에서 살다 온 애들하고 경쟁하겠죠.
수능 쳐서 대학 보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의 리그 같아 기분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국제학교를 없애라 마라 할 순 없죠.
대학도 그런 인재가 나름 필요하니 그런 전형이 있는 것일 테구요.
6  ***
2019-07-12 am 7:44:00
122.--.52.53
전 사시폐지가 제일 잘못되었다고 봐요.
그래서 전 노통이 싫어요.
자신처럼 고졸 변호사가 이제는 나올수 없잖아요
유일한 계층 사다리였는데. .
사시 백수들이 많아서 그 폐해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시는 있어야한다고 봐요
답글
  ***
2019-07-12 pm 2:23:00
59.--.57.248
서민들이 계층이동 하는걸 제일 싫어하는게 좌파들이예요
부자들 돈 뺏어서 니들에게 줄테니 서민으로 평생살아라-이거예요
  ***
2019-07-12 pm 3:18:00
174.--.229.118
가난한 사람을 위한 당 - 좌파에 치우친 당이 그렇지요.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인데 그들이 가난함을 벋어나면 더 이상 자기네 당을 지지하지 않을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잃지 않기 위해 사람들을 계속 가난하도록 놔둬야지요.
7  ***
2019-07-12 am 8:20:00
49.--.77.200
대한민국 사람중 상위 5프로만 사람이고
95프로는 마름노릇하는 기생충입니까?

아침부터 기생충 취급받으니 기분이 참 나쁘네요
생각없이 부르르 냄비....

자사고 폐지 반대하면 생각없는 냄비입니까????
본인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은 기생충에 냄비로 보입니까

댁이나 똑바로 하세요

전 자사고 폐지 반대입니다.

두아이 자사고 보냈고,
막내도 자사고 보낼 예정입니다.
자사고는 5프로들만을 위한 학교가 아니예요
다른 아이들보다 더 공부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학교입니다

답글
  ***
2019-07-12 am 10:03:00
117.--.10.153
공부는 대학가서, 제대로
  ***
2019-07-12 am 10:12:00
122.--.52.53
좋은대학 가면 공부하게 되어있어요.
후진대학 애들이 공부 안하죠.

미국이라고 대학서 공부 다 할것 같죠?
안하는 애들은 안해요.

대학가서 제대로 하게 일단 가야할거 아니예요?
8  ***
2019-07-12 am 8:34:00
211.--.142.239
요즘 시대에 각자 능력것 사는거 아닌가요?
벤츠타는 사람 꼴보기 싫다고 티코만 만들면 벤츠 희소성이 더 올라가서 더 비싸지는거 조금만 생각해도 알텐데 ㅉㅉㅉ
그저 자기보다 잘되는 꼴 보기싫어 평등평등 외치려면
북한에 가서 김정은 찬양하며 그분이 던져주는 개밥이나 드세요.
답글
  ***
2019-07-12 am 9:21:00
117.--.10.153
고작 벤츠깡통 타는 사람이,
바이마흐 타는 사람 부러워서 어찌산데,

그냥 약육강식의 정글에서 살지 아주,
조선후기처럼 그냥 피죽이나 먹고, 누구는 사방 백리땅이 다 자기꺼고 아주그냥 그렇게 살자고 해 보시지,

그럼 사회적 약자들, 장애인, 못배운사람, 그냥 다 죽어야지 어떻게 같이 산데,
  ***
2019-07-12 am 9:26:00
1.--.128.78
얜 뭔 개소리를 횡설수설인지?
아침부터 술 처마셨니?
글에서 노숙자 냄새 나는건 처음이네.
  ***
2019-07-12 am 10:07:00
117.--.10.153
그래서 한국이 인구대비 자산대비 벤츠가 세계에서 젤 많이 팔리는 나라,일본, 프랑스,독일, 이탈리아보다 많이 팔리지,
할부로 타면서 자기가 5%라고 자랑할려고, 실은 다 껍데기뿐인데,
그게 다 양극화에 윗단에 올라서려는 몸부림 , 그래야 대접해주니까. 웃기는 노릇
  ***
2019-07-12 pm 12:54:00
211.--.142.239
참 머저리들이네 문빠들은.
벤츠랑 티코를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설명했더니
있는 그대로 해석해버리네.

자본주의사회에선 없애고 규제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고 또 다른 더 큰 부작용이 난다는 말을 한건데.
어찌 저리도 단순하고 두뇌가 아기일까
  ***
2019-07-12 pm 5:45:00
223.--.202.31
그르게요 ㅎㅎ
이러니 문빠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을 듣지
9  ***
2019-07-12 am 8:40:00
1.--.128.78
이건 전형적인 좌파적 선동글이네요.
내가 못 가지는 거 다른 놈들도 못 가지게 하자.
결론은 하향평균화.
자사고가 아무리 비싸봐야 거기 정도는 감당할 사람들 큰 부자 아니라도 매우 많습니다.
원글님은 그 학비 감당 못할지 모르겠지만요.
사배자 전형도 있고 다양한 경로가 있어요.
그리고 상산고 같은 경우는 개인 재산 투자해서
나라 도움 안 받고 인재양성하는 역할을 잘 감당해 왔더니 순식간에 나라에 헌납하는 거나 다름없는 꼴이 되었습니다. 이게 공산주의 아니면 뭡니까?
종부세 낼 형편도 안되는 택시기사가 종부세 비판하면 안 되는 겁니까? 님이 상위 5%라도 돼서
택시기사가 감히 저런 말을 하니 고깝기라도 한 거예요?
자원이라곤 인재가 다다시피한 우리나라에서
우수인재를 선별해서 교육시키는 것이 뭐가 질못된 거예요?
듣다 보면 그럴듯하게 넘어가게 썼는데
다른 사람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선동하기 위한
글로 읽힙니다.

답글
10  ***
2019-07-12 am 8:42:00
122.--.52.53
그러게요 자사고도 무조건 다 비싸진 않고
다닐려면 다 루트있죠.
없애가면서 평준화하는건 아니지 싶어요.
저희아이는 일반고 다니지만 자사고폐지는 별로
환영할것 같지 않네요
답글
  ***
2019-07-12 am 9:24:00
117.--.10.153
없는 사람이 사회적 배려로 자사고 가서,
그 어린애들이 버틸수 있는줄 아시나 본데, 끼지도 못하고 자괴감들어서 인성버립니다,
멀 알고나, 거긴 수학여행도 몇백식 드는데, 학비가 다가 아닌 곳인데, 잘 모르시는듯
  ***
2019-07-12 am 9:52:00
122.--.52.53
요즘 일반고도.일본 중국으로 수학여행가요. 사회배려 아이들은 일반고에서도 힘은
들죠 그래도 사회배려전형.미달은.못봤네요.

형편은 힘들어도 악물고 공부하는 애도 있을거구요. 알면서도 가는거예요. 뛰어난 머리로 거기서 잘 살아.남으면 걔는 성공합니다.

저희아이 전국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왔는데 같은반에 사회배려 아이 있었는데.수학여행비 학교에서 지원해줘서 갔다왔어요.
걔네들 상위권에는 못있어도 중위귄이었어요.
그 정도면 좋은대학 갑니다.
사람마다 추구하고 목표하는게 달라서
어느것이 어떻다 규정짓지
못해요
  ***
2019-07-12 am 10:06:00
1.--.128.78
못 버틸 애들은 애초에 입학 지원을 안하면 되조. 억지로 입학시키나요?
본인의 선택을 제도 탓으로 돌리는 게 맞는 겁니까?
  ***
2019-07-12 am 10:09:00
1.--.128.78
저희애는 외고 나왔는데
사배자로 온 애들 중에 경제적 사배자는 거의 없었어요.
미리 알아보고 지원해야지 사배자라고 성적도 형편도 안 되는데 무조건 지원하나요?
성적이 정 좋은데 형편이 어려운 애들은
장학금 받고 알아서 다녀요.
11  ***
2019-07-12 am 8:44:00
211.--.142.239
저희아이도 일반고 둘다. 하지만 자사고 필요성 있다고 느껴요.
답글
12  ***
2019-07-12 am 9:10:00
117.--.10.153
댓글들이 딱 수준들이 어렵게 살다가,
겨우 내집하나 장만하고나서, 보수우파가되는 사람들 이네요. 난 이제 샀으니 집값 띄우는 놈이 젤 최고다.

딱 국민 수준, 그러니 개 돼지 취급받고 적당히 먹을거하나 던져주면 조용한,
답글
  ***
2019-07-12 am 9:14:00
1.--.128.78
선동해 보려다가 안먹히니 감정적 공격 들어오네.
집 한 채 갖고 가진 척 하는 사람 본 적도 없지만
그나마 넌 그 집 한 채 마저 없나 보네.
  ***
2019-07-12 am 9:15:00
117.--.10.153
윗 댓글, 서울 두채인데, ㅎ
내가 강남 좌파인듯
  ***
2019-07-12 am 9:17:00
117.--.10.153
솔직히 인정하긴 싫지만, 맞는 이야기네요. 저도 집 사고나니 맘이 확 바뀌던데요
  ***
2019-07-12 am 9:18:00
1.--.128.78
강남빨갱이겠지 ㅋ
13  ***
2019-07-12 am 9:14:00
117.--.10.153
공부는 대학가서 하는건데, 고등서 죽어라 외우다가 대학가서 그 반도 안하죠.
5%영재들은 국비로 공부시키고, 예전 과고처럼 그 나머진 일반고로 통일하고 사교육없이 그냥 소수만 자기노력과 자질로 대학가는게 맞을듯.

사실 공부머리 열에 한둘이 다죠
솔직히 자기 자식이니 돈 들여 애쓰지만, 사실은 사실
답글
14  ***
2019-07-12 am 10:25:00
174.--.229.118
의료 민영화가 되면 돈만 있으면 더 질좋은 의료혜택을 받겠지요. 그런 비싼 병원에서 돈없는 사람에게 특별히 무료로 진료를 해주는 경우는 없을테고요.

자사고는 돈만 있다고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요. 그만큼 자신의 노력인 성적도 따라줘야되고요, 돈없는데 능력있는 아이들에게는 사배자 전형이 있어서 돈없이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지요.

내가 5%에 들지 못하면 그 5%를 위한 제도를 지지하면 안되는건가요? 내가 그 직접적인 수혜자는 아니더라도 나라를 놓고 봤을때 나라에 도움이 된다면 지지하면 안되나요? 내 아이가 공부 못해서 또는 우리집이 가난해서 자사고를 못가는데 자사고를 지지하면 기생충이 되는건가요? 내 아이가 서울대를 못가면 서울대 폐지를 주장해야 되나요?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 명문사립학교 없는 나라가 없어요. 미국이며 영국이며 우리나라 자사고 학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귀족학교들 있잖아요. 그런 학교 입학시 부모가 졸업했으면 또 입학시 유리하게 해주고요. 그만큼 나라의 엘리트를 키우겠다는거죠. 잘사는 선진국 보면 전국민이 똑똑해서 선진국이 된게 아니예요. 소수의 엘리트가 잘 이끌어나가고 국민들이 그들을 인정하고 지지하면서 나라가 발전하는거죠. 좌파가 주장하는대로 시대에 뒤떨어지게 이미 실패한 사상인 전국민이 평등한 유토피아를 꿈꾼다면 그 결과는 모두 하향평등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더 화가 나는 것은 그렇게 평등을 주장하는 좌파 지도자들은 자신들은 자녀에게 귀족교육을 시킨다는거죠.
답글
  ***
2019-07-12 pm 1:31:00
211.--.92.242
그게 핵심이죠
유시민 아이가 외고 나왔는데 그 아이 왈
이 학교 너무 좋다며 이런 학교를 소수만 공유하느니 차라리 없애야 한다
고 했다며 무척 대견해하며 자랑을 했다죠
ㅎㅎㅎ 모지리

좌파논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명언입니다~
  ***
2019-07-12 pm 1:42:00
1.--.128.78
유사시민 딸이 피는 못속이는지
아버지 닮아서 궤변을 잘 하는군요.
외고가 그렇게 좋으면
일반고에도 외고의 장점을 접목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해 보고
자긴 졸업했다고 없애 버려야 한다니
딱 좌파스럽네요. 사다리 걷어차기.
  ***
2019-07-12 pm 2:06:00
211.--.142.239
와 딱 좌파네요. 본인만 누리고 끝
15  ***
2019-07-12 pm 2:54:00
211.--.131.9
받고싶은되로?× - -->> 받고싶은대로ㅇ
답글
16  ***
2019-07-13 pm 11:20:00
125.--.79.162
의료 민영화는 반대지만 자사고 폐지도 반대해요.
큰 맥락에서 같다고 짚어 주셨는데
미치는 체감은 현저히 차이 난다 생각합니다.
공부하겠다는 애들은 밀어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30년전 저 읍단위 여고였는데 우열반이 따로 있었는데요
대학 입시 성적이 향상 되었었지요.
저희 애둘은 집앞 자사고와 인연이 안돼서 좀 떨어진 일반고 다니지만 자사고 존재에 찬성해요

공부하는애들. 하고자 해느애들 그냥 냅두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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