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6-24 am 11:39:00
1.--.190.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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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6-24 am 11:49:00
39.--.56.74 |
| 일찍 일어나네요
우린 아침 7-8시에 자고 밤에 일어나 유투브 영화등 쌩쑈 합니다
환장하겠어요
군대가 구원해줄거라 믿씁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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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6-24 pm 12:18:00
115.--.185.231 |
| 밥해주지마세요. 방청소도 해주지 마시구요. 빨래도 해주지 마세요. 용돈도 줄이구요.
호텔에서 숙식 다 해결하고 있는데 뭐가 아쉬울까요. 딱 좋죠. 공부부담도 없죠. 돈벌 부담도 없죠.
천국이 따로 없죠. 집안일이라도 자꾸 시키시고 심부름도 시키고 식사준비도 시키세요. 자기가 불편해야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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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6-24 pm 2:08:00
39.--.51.251 |
| 저희집은요,
방학 땐 용돈 안 줄테니
알바해서 벌어 써,했더니,
그럼 밖에 안 나가고
집에서 게임하고 뒹굴거리며
엄마 해주는 밥이나 먹으면 되지,
그럼 나야 편하고 좋지,이러네요.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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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6-24 pm 4:06:00
124.--.123.143 |
| 평소에 은둔형 외톨이 아니면
내버려두세요
글로봐선 별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알바도 본인이 원해야 하죠
원글님 시간되시면 같이 저녁운동 가세요
동네 한바뀌 돌자고 해보세요
올때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대학 못가도 걱정 가도 걱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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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6-24 pm 4:34:00
125.--.40.221 |
| 딸인데 휴학하고 4일 알바하는데
그 자체로 대견하다 생각하고 더 안바래요 노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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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6-25 am 7:00:00
124.--.15.189 |
| 아.... 중딩아들있는데....
대학생 되어도 그렇군요.......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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