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2-19 pm 8:22:00
125.--.208.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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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2-19 pm 8:28:00
211.--.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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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8:33:00
125.--.208.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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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8:35:00
1.--.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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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00:00
121.--.1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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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0:08:00
110.--.56.251 |
| 이상하지요.
그냥 지나쳐도 될 일을 꼭 이리 놀리는 사람이 있고 동조하는 이들이 있어요.
아이들이 그래요.
별일 아닌일로 한 아이가 놀리면 꼭 동조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놀림 받는 아이가 상처를 받던 상관하지 않고 재미로...
저 원글님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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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am 6:45:00
211.--.120.60 |
| 참...깐족거리는 기술이. 날로발전하네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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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am 7:36:00
1.--.179.5 |
| 전 원글이 깐죽(?)거리는 뉘앙스로 느껴지는걸요
관리해야 잘된다.
그 잘큰다가 어디까지 인가요 기준이 뭔가요?
인서울하면 성공입니까?ㅎㅎ
네. 부럽긴하죠.
전 우리애들 아직 입시전이지만요.
직업가지고 탄탄대로로 행복지수 높게 성공한인생 사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요?
인서울 상위권..그게 성공이라 여기는 노인네같은 원글님이 뉘앙스가 ㅂ ㅏ ㅂ ㅁ ㅏ ㅅ 이라 이런 댓 달렸을겁니다. 제목부터가 ㅉㅉ 포함에 .. 그러니 댓이 곱게 달릴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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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am 11:59:00
211.--.120.60 |
| 그럼 그렇게 댓글을 쓰시지그랬어요?
거두절미하고 그럽디까?그러시구랴는 깐족거리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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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pm 1:21:00
59.--.16.88 |
| 우리들은 성인이잖아요^^
노인네 뉘앙스가 아니라 진짜 연세가 있으실 수도 있고...
의견을 나눌수는 있어도 놀리는것은 유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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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pm 1:37:00
117.--.28.34 |
| 서울대도 아니면서
인서울상위권 이런게 무슨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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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1 am 11:09:00
211.--.142.68 |
| 풍자도 모르시나봐요?
깐족 원글에는 깐족 댓글을 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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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2-19 pm 8:24:00
39.--.89.4 |
| 뿌린대로 거두는것도 맞지만
안뿌리고 거두기도 하고
열심히 뿌리고도 못거두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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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8:27:00
211.--.52.38 |
| 제 생각엔 자식은 안뿌리고 거두기 거의 불가능이고 열심히 뿌리고도 못거둔건 자식과 맞지않는 방향으로 잘못판단해서 뿌렸거나 엄마가 원하는대로만 열심히 뿌리면 결과가 안좋더라구요.
제 말은 꼭 공부 얘기만은 아닙니다.
저 원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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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1:49:00
117.--.26.168 |
| 맞지 않는 방향이거나
엄마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못 뿌린 게
참 힘들죠.
방향을 잘 잡으면 속도는 더디더라도 가던 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방향이 잘못 됐으면 간 거리만큼 시간과 기회비용 등
상실감도 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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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2-19 pm 8:26:00
39.--.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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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2-19 pm 8:29:00
219.--.137.32 |
| 남의집 아이들 관심없죠.
그리고 그 끝은 알수 없기에 더하고요.
부러운 건 돈 많아 지지리궁상 안떨고 사는거고요.
내코가 석자인데 내거도 아니고 부러우면 지는거네요.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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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2-19 pm 8:30:00
211.--.52.38 |
| 자식농사. 뿌린대로 거둔다. 진짜 동감..
키우면 키울수록 더 뼈져리게 느낌
세상에 공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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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0:17:00
39.--.239.61 |
| 전혀 아닌집도 있어요
울 시댁 8남매 초중딩만 갈치고 자식들이 벌어온 돈으로 생활하셨대요
남편만 위대하게!.!??? 대학원씩이나 졸업해 본인 부모 형제 뒤치닥거리 하며 50여년을 살았습니다
부모가 쓰레기통 뒤져 음식 먹이고 했답니다
시누들끼리 서로 고생더했다고 싸우다 나온 얘기예요
꼭 그렇지만도 안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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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1:11:00
117.--.26.168 |
| 윗 대댓글님 말씀 맞아요.
세상에 예외없는 법칙이 없다잖아요.
자식 농사에도 예외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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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2-19 pm 8:38:00
211.--.52.38 |
| 흔히 공부잘하는 자식둔 엄마들끼리는 속으로 이런 생각 하죠.
"저 엄마도 나처럼 꽤나 고생하며 정성들였나보다.."
서로를 인정하기도 하고 은근 경계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상대를 궁금해하진 않죠.
어떤길을 걸어왔는지 서로 예상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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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03:00
210.--.4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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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pm 9:56:00
122.--.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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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1:13:00
117.--.26.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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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차이로 더 잘 하는 아이
더 못하는 아이는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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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2-19 pm 8:40:00
219.--.137.32 |
| 입에 거품물며 거만하던 여자 있었는데
명문대 커플이라며 아들 결혼식에 며느리감자랑도
그리하더니 둘다 인물이 없어서 안타깝다고들 했는데
1년도 안돼 깨졌어요.
여자한테 큰 문제가 있었다고 하고 그것도 그 엄마라는
여자 얘기구요.
결혼식장에서도 결혼 안한 아들둔 아는 언니한테
며느리 친구들 똑똑하다 소개시켜준다며 떠들더니요.
둘째 딸도 과외하나 안하고 명문대(?)갔다고 하는데
아무도 안궁금하고 안물어봐도 지혼자 다해서 갔다며
꼭 모델하는 딸 둔 엄마 앞에서 얘길해요.
원래 그러니 그려려니 하는데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그럴때 쓰는건 아닌가봐요.
정말 잘나가고 상상 못할 재산 있는 사람은 조용히
잘살고 그 흔한 카톡도 안하더라구요.
티브이에서나 볼듯한 그런 집안이 진짜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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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2-19 pm 8:45:00
219.--.137.32 |
| 글쓴님 집이 그렇다는 건가요?
시누집이 그렇다는 건가요?
그 속은 알 수 없고요.
사람마다 생각도 가치도 달라서요.
누구 생각이 맞고 누가 잘하고는 본인 생각들이니요.
제주변엔 이혼하고도 맨날 싸우는거 보고 크며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악착같이 공부해 잘된 애들도 있어서요.
생활력 하나는 무섭게 강하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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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8:49:00
211.--.52.38 |
| 아주 드물죠! 이런케이스는..
일반화 시키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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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8:52:00
219.--.1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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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1:55:00
117.--.26.168 |
| 어느 집이나 그 속 다 들여다봐서 온전한 집 찾기 어렵지 않나요? 다만 정도차가 있을 뿐이죠.
스캐만 봐도 재혼이란 점 외엔 그나마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던
우주네도 우주의 방황도 길었고 힘든 속사정은 다 있죠.
아주 힘든 가정에서도 예외적으로 돌연변이처럼
똘똘하고 악착같이 공부해서 성공하는 애들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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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2-19 pm 8:48:00
219.--.137.32 |
| 부모가 가둬놓듯 때려 잡아 스트레스 엄청줘서 잘한것처럼 보는 시선들..
정말 그랬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남일이라요.
나한테 1도 도움 안되는데 그닥 관심 안가요.
엄마가 품위있고 우아하고 됨됨이가 좋음 또
관심이 갈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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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2-19 pm 8:57:00
219.--.137.32 |
| 그런 시선이던말던 본인만 아니면 그만 아닌가요?
남 시선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 생각이 맞음 그리 사는거고
내가 잘한다하면 그뿐인거죠.
남이 잘봐주길 바랄것도 없고 남도 꼭 그래야만 할것도
내가 잘키워 내애가 잘됐다 생각하는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요.
좋은 학교도 좋은 직업도 많은 돈도 기준은 본인이
정하는거니요.
남들 시선 끄세요.
그깟게 뭐가 중요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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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2-19 pm 9:01:00
219.--.137.32 |
| 계속 조심하세요.
칭찬은 가족끼리하고요.
시누건 시동생이건 한집이니 칭찬하고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나 신경쓰기도 바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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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2-19 pm 9:06:00
121.--.252.243 |
| 공부 잘하는 자식 둔 부모들이 흔히 하는 착각~~
남들이 자기를 디게 많이 부러워할거라 생각함
하지만 부러운건 딱 한두번
누가 머래도 내자식이 젤 중요하고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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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09:00
219.--.137.32 |
| 당근요~
아무리 좋은 학교도 내애가 거기서 잘해야
좋은거지요~
같은 형제라도 내가 잘되고 내 남편이 내아이가
잘되야 신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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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27:00
211.--.52.38 |
| 공부잘하는 자식둔 부모들 그런 착각 안해요.
자기 자식,가정 챙기기 바빠서 그런 생각할 틈도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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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40:00
121.--.252.243 |
| 사는게 많이 팍팍 하신가보네요
생각할틈도 없다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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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0:07:00
210.--.45.151 |
| 그야말로 오류죠.
공부잘하는 자식들 둔 부모는 그런 착각하면서 부러워할거라고 하면서
그 남들은 내자식만 관심있고 사랑하고 젤 이쁘고..
공부잘하는 자식들 둔 부모도
똑같아요.
그냥 내자식만 이쁩니다.
남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관심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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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 ***
2019-02-19 pm 9:15:00
219.--.137.32 |
| 왜 칭찬해주고 칭찬 받아야한다 생각을 하는지?
공을 들였다는 표현도 좀 우습네요.
자기만족인데 좋았다면 잘했다면 스스로 본인한테
용돈도 주고 축하해 주고 하세요.
남은 남일뿐..
저한테는 시가도 남이라 말 섞기 싫어요.
가족행사에 집안일에 일,돈 1/n나누는 사람이
제일 사람 대접 해주고 싶구요.
시누딸들이 못생기건 키가 작건 공부를 잘하건
관심없고 돈이나 제때 내고 얌체짓 안하고 말이나
이쁘게하면 돼요.
그집 애들 잘한다고 나한테 뭐가 도움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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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2019-02-19 pm 9:22:00
182.--.241.121 |
| 무슨뜻인지 알아요.
애들 다 대학 보내보니 공부 잘하는 자식 둔 엄마들은 좀 과장 보태면 공공의 적이 되더라구요.
애들 고등때 다저녁에 애친구엄마가 전화와서 술한잔 하자길래 애
픽업가야 한다니 그렇게 살지 말란 충고도 들어봤어요.
어느모임이던 가면 스카이 나오면 뭐하냐고 어짜피 취직 못하는건 마찬가지라 말하는 사람 꼭 한두명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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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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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2-19 pm 9:25:00
211.--.52.38 |
| 그럴땐 이렇게 답변하세요.
스카이 나온 내자식도 취업힘든데
그마져도 안나온 자식들은 어찌 사냐고..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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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27:00
219.--.137.32 |
| 그게 남이면 괜찮은데 가족이면 안보는게 나아요.
서울대 갈거냐?그러고요.
서울대 보낸 친구는 이제 속 시원하다 했는데
아이가 과가 싫다고 휴학한다니 재수는 안된다
사이만 틀어지고 시가에 얘기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데 자식일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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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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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28:00
219.--.137.32 |
| 걍 술 안마신다하심이..
저는 술마시는 부류 싫어서 다른 핑계 대네요.
다같은 고등엄마면 픽업이니 그런 말도 알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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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31:00
211.--.52.38 |
| 그래도 서울대 보내놨으니 학교 그만두어도
일단 인정은 받은거잖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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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34:00
182.--.241.121 |
| 첫번째님 ㅎ
제아이 스카이도 아니에요.
박근* 나온학교에요.
전 정말 애들 얘기 단 한마디도 안하는데 감옥간 전직 대통때문에 니아들 그학교 창피해서 어떻게 다니냐는 말도 들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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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36:00
211.--.52.38 |
| 어머..ㅋㅋㅋ
얼마나 부럽고 배앓이 꼬이면 그런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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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9:39:00
219.--.1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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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0:09:00
210.--.45.151 |
| 정말 별소리 다하는 사람이네요.
그럼 그 전직대통령 태어난 대한민국 사는 우리들..창피해서 어찌 산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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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1:09:00
125.--.40.221 |
| 열등감,,자아분열하는거죠 감정이입되어서,,
저런 여자들이 넘 많더라구요
다른걸 인정하고 배려해야되는데..말섞기 싫어져요
주변정리해야죠..저런사람들 자기하소연은 겁나 합니다 가르치려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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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pm 11:40:00
117.--.26.168 |
| 애들 대학 보내고나면 관계 정리 된단 말이 맞나봐요.
엄마들 본인 학벌로도 다 속으로 서열 있다가
자식 대에서 바뀌든지 비슷하게 가든지 뒤집어지든지 할텐데 거기서 맘 넓은 사람 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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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9-02-19 pm 9:50:00
219.--.137.32 |
| 손님중에 의대 보내고 본인이 얼마나 힘들게 보냈고
돈을 얼마를 쓰고 본인 시간은 없었고 길게
얘길하는데 들어주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어디다 말할데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해요.
제친구도 모르면서 친구랑 있는데서도 또
얘기하는데 제발 좀 가지,계속 그랬어요.
본인 말로는 점쟁이도 찾아가고 궂도하고
했다는데 용하다며 친구말이 점집 영업하는거
아니냐고 했었어요.
잘했다,고생했다 좋은 말해주니 눈치없고 만만하게
봐서 계속 그러는가 싶기도 하고요.
입술 양옆에 침까지 고여 얘기하길래 입 닦으라
휴지도 줬네요.
지 자랑만 몇시간을 하고 남 얘기는 잘라먹고 지치게
하는데 영업집 와서 왜 그러나 몰라요.
장사도 예전같지 않아 속이 말이 아닌데요.
날씨도 우중충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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