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2-11 pm 6:45:00
118.--.197.84 |
| 그맘때는 만나고 헤어지고 하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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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2-11 pm 6:46:00
39.--.68.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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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2-11 pm 6:48:00
124.--.202.20 |
| | 아들 23살이면 아직 결혼까지는 모를 일이고 본인 모르게 편지 읽은 것 알면 더 난리 칠것 같은데요. 저라도 기분 안 좋을 것 같긴한데 알아서 헤어지는 것 말고 별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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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2-11 pm 6:56:00
210.--.45.151 |
| 그런데요
님아들은 그 여친에게 어떤 표현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는거잖아요.
아들이 평상시나 여친만날때 이런저런 저속?한 표현 안쓴다면...
여친이 언행이 좀 그렇다면 알아서 정리할거고요
상관없이 계속 만난다면 아들은..아무렇지 않은거겠죠.
똑같이 쓴다면 뭐 똑같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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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2-11 pm 7:07:00
39.--.89.4 |
| 맞아요
남자애가 안그런데 여자애가 아무렇지않게 저런 표현 쓰진 않을듯해요
평소에 그렇게 대화하는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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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am 8:55:00
121.--.193.23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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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am 10:30:00
123.--.246.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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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pm 2:43:00
125.--.40.221 |
| 서로 비슷한 멘트하면서 사랑을 나누나보죠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더 저질저속한표현을 막하고 다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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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2-11 pm 7:19:00
211.--.92.242 |
| 서로 내가 더 잘났네 하는 부부들 가만보면 대체로 끼리끼리 만나더군요
부창부수라 하죠
연애도 수준이 비슷하니 만나 좋아라 하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둘 중 한쪽에서 끝내게 되어 있어요
이제 연애 풋내기 대학생들인데 지레 걱정하실 일은 아닌듯요
차라리 임신방지 노하우?나 은근슬쩍 흘리세요
그 나이에 임신하면 100퍼 여자애 몸만 상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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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01: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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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2-11 pm 7:51:00
211.--.176.77 |
| 헐 글읽고 깜짝놀랐네요
요즘애들 이정도인가요 뭔여자애가 편지에
그런내용을 완전 싸구려같아 보이네요
아들이 23살이면 여자애는 22살이란소린데
요즘애들 아무리 까졌다해도 그런걸 편지에 헐
우리딸도 23살인데 완전 애기에 연애에는 관심도
없구한데 나가서 저러지는 안겠지 설마
아무리 세상이달라졌어도 너무 저질이네요 무서워
아들편지를 본거는 잘못이지만 그여자친구는
절대 아닙니다 얼굴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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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00:00
211.--.92.24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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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08:00
119.--.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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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12:00
211.--.92.242 |
| 23살 딸아이 엄마가 썼다기엔 상당히 수준 이하인데다 싸구려녀?
이런 말은 첨 듣습니다
글 내내 호들갑이 거슬리는데 마지막에 무서워,, 뜬금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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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12:00
119.--.208.17 |
| 틀린말도 아니구만요
** 이 구첵적으로 어떤 단어였는지
모르나
문맥상 느낌상 저질스럽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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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18:00
39.--.89.4 |
| 자식을 젤 잘 아는 사람도 어떤 면에선 젤 모르는 사람도 부모입니다.
자기 자식은 다 애기인줄 알지요.
저질.. 싸구려.. 님 딸이 그러고다닐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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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48:00
210.--.45.151 |
| 내자식 순수하고 애기같고...
남의자식은 저질이고 싸구려고 무서운가요?
님 자식키우는 엄마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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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9:37:00
211.--.176.77 |
| 그래그럴수도 있겠지 집에서는 애기같은
애가 나가서 저러구 다닐수도 저여자애도
집에선 완전다를수도 있겠지요
제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수준이하라고 하신분들은 이해가 되시는거
같아보이는데 그냥 제생각일뿐입니다
우리애가 순진한줄 안 저만 바보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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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pm 2:41:00
125.--.40.221 |
| | 23여자가 연예에는 관심도없고 완전애기라는것도 저랑거리는 안닌듯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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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pm 2:51:00
125.--.6.3 |
| 연애를 연예로 아는 사람들이 있네요.
연예인은 연예를 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연애와 연예 좀 헷갈리지 마세요.
연애하몀 연예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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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2-11 pm 8:00:00
211.--.92.24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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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2-11 pm 8:02:00
58.--.185.210 |
| 저 같아도 싫을듯하네요..
언어 표현을 보면 수준을 알수 있죠
적어도 지적인 아이는 아니네요...
너무 저속해요
그런거는 부부 사이에도 말 안하는거 아닌가요??
어린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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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07:00
211.--.92.242 |
| 어차피 끼리끼리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요
1년이나 연애 했다는데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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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pm 6:07:00
14.--.89.238 |
| 여기 이상한 남편때메 속풀이 하는 글에다가도 끼리끼리 부창 부수라고 댓글 달아 보세요.
얼마나 똑같으면 결혼까지 해서 살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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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2-11 pm 8:06:00
119.--.98.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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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2-11 pm 8:11:00
124.--.131.234 |
| 본인 자녀들이 어떤 언행을 하고 다니는지 다 아세요?
저희 엄마는 아직도 제가 순진하고 애기인줄 아세요^^
저, 지금은 보수적으로 변했지만 20대 초반엔 노팬티라고 남친에게 도발한적도 있고 야한 농담도 많이 했었어요
한때의 객기랄까.. 그걸로 모든걸 판단하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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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8:20:00
211.--.92.24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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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2-11 pm 8:14:00
119.--.208.17 |
| 정말 그런표현을 했을까 싶네요
전 안믿깁니다
낚시글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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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2-11 pm 8:33:00
125.--.121.46 |
| 자식일은 모르는거지만
원글님 입장에선 아들여친의 저속한 표현을 글로보니
쇼킹한거지요
근데 그 여자애가 이상한건지
요즘 애들 다 저런표현 쓰나요 ??
신기합니다 안믿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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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9-02-11 pm 8:41: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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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9-02-11 pm 8:41:00
125.--.134.26 |
| 요즘아이들 사이에선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어요
더 심한표현쓰는 아이도 봤는데 그아이가 노는애도 아니어서 더 놀라웠어요
아직 어리고 사귀는 단계니 말하지말고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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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9-02-11 pm 8:44:00
125.--.6.3 |
| 저런 여자아일 옹호해주거나
끼리끼리 만난다느니 이런 글들은 대체 뭐죠.
암튼 조금 사귀다 말겠거니 해도
너무 불쾌한 기분이겠어요.
끝까지 다하고 그냥 가벼운 사인 아니란건데 ㅜㅠ
그래도 좋게 끝내게 되길 바래봅니다.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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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9:00:00
211.--.92.242 |
| 글로 봐선
딸 키우는 엄마는 아닙니다
로 써있네요
차라리 말을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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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9:03:00
125.--.6.3 |
| 딸 키우는 엄마로서
저런 여자아이라면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란건데
왜 이렇게 댓글마다 태클걸고 다니시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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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9:06:00
125.--.6.3 |
| 태클로 댓글마다 저런 글 쓴 여자 열심히 방어하는거보니
저런 딸 두신 엄마인가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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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pm 6:10:00
14.--.89.238 |
| 여자아이 흉보는 글이 자기딸 흉보는 것 처럼 느껴지나보죠.
남자 아이가 저랬다면 끼리끼리 만난다느니 그런글 안올라올걸요?
편들게 따로 있지..이중성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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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9-02-11 pm 8:45:00
14.--.237.192 |
| | 문맥상 ㅇㅇ 뭔지 알듯한데 많이 사랑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금방헤어질듯... 하늘만큼 땅만큼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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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9-02-11 pm 9:27:00
116.--.254.7 |
| 우리 연애편지 쓸 땐 문학책 읽고 감명깊은 구절 표절하면서 마음표현하기도 했는데..
요즘애들 참 솔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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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9-02-11 pm 9:39:00
61.--.177.173 |
| 제 생각도 윗님들처럼 저런 걸 편지에 쓸 정도면
님 아들도 평소 저속한 표현 자주 할거에요
대화라는게 손벽이 마주치듯 하는거라 일방적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젊은 애들 그러는거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요즘 워낙 주변환경이 그러니 자연스레 그런 분위기 같아요
인성문제와는 별게라는거죠
님 아들도 그 남의 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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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9-02-11 pm 9:40:00
168.--.168.96 |
| 맹랑한 아가씨네요.
내숭꽈는 아닐것같고. 그렇다고 참하지도 않을것같고.
나름 둘의 성.격이 잘 통할지도.
사실 요즘아이들(저 나이라면 어른!) 저 정도는 애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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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9-02-11 pm 9:44:00
211.--.176.77 |
| 댓글을보니 아들만둔 엄마가 쓴글이랑 딸만둔 엄마가
쓴글이 너무티가 나네요
그냥 다들자기생각을 말하는거지만 딸가지부모가
할말이아니라는둥 가르키려드는건 거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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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9:53:00
14.--.89.238 |
| 남자아이가 저런말 썼다고 하면 어떨까요?
옹호적 댓글이 달렸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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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pm 9:59:00
211.--.176.77 |
| 남자이이가 썼든 여자아이가 썻든 암튼
요즘애들이 저렇다고들 하니 그런가보다
해야죠
저런걸로 남친이 좋기도 하다고 글로도 쓰는구나
제 또래에도 있었겠죠 요즘만 그런게 아니라
암튼 저도 저러질안았구 저희애도 저러질 안길
바랄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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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pm 6:15:00
14.--.89.238 |
| 요즘애들도 애들 나름이겠죠.다 그러나요?
우리 또래에도 분명 그런 저질스런 여자,남자 있지만 그 사람이 괜찮아 보이진 않아요.
요즘이든 예전이든 원글맘 입장에서 기분 상하고 그 애가 이뻐 보일리가 없겠죠.
내자식이 딸이든지 아들이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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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19-02-11 pm 9:45:00
125.--.6.3 |
| 남녀간의 끌림은 비슷해서 끌리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에게 전혀 없는 이질성에 끌리기도 하죠.
원글님 아이가 범생이 스타일이고
세상에 물들지 않은 아이라해도
여자아이의 저런 돌발성과 도발적인 면에 끌렸을지도 몰라요.
원글님 아이가 저런 스타일이 전혀 아니란 전제하에 생각해볼 때 이성이 가진 자신과는 정반대적인 측면에
오히려 방어가 풀려 쉽게 무너져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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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19-02-11 pm 9:46:00
211.--.176.77 |
| 둘이 만나 저런 말을했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글로까지 저렇게쓴건 좀이해가 안가네요
생각이 좀 다른세상아이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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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19-02-11 pm 10:01:00
119.--.98.18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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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19-02-11 pm 10:05:00
125.--.6.3 |
| 요즘 애들이 저렇다느니 하는데
둘이 사귀며 무슨 행위를 하든
글로 굳이 적어서 편지로 보냈다니
요즘 애들이 그러건 말건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아드님은 그 여친이 그냥 귀여워 보일지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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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019-02-11 pm 10:11:00
1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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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019-02-11 pm 10:14:00
125.--.79.162 |
| 그러게요.
전 지금 아들도 맘에 안드는데
여친 생기면 얼마나 기겁할 애 사귈지 겁나네요.
아들이 반듯해야 여친도 기대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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