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07 pm 10:03:00
123.--.56.182 |
| 저는 흰머리 나도 뽑으며 아직 염색안하고 버티고 있네요.
그런데 눈썹까지 하야지면 우울할듯.
일시적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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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07 pm 10:05:00
211.--.147.147 |
| 백미가 나셨네요.
여럿 가운데 뛰어난 자가 백미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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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07 pm 10:13:00
125.--.121.46 |
| 전 가르마가 점점 커져서요 추추??인가
쿠션처럼 두드리는거 샀어용~ㅋㅋ
머리가 진짜 풍성해보이긴하네요 새치커버도 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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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07 pm 10:14:00
119.--.131.107 |
| ㅎㅎ 당연한 이치인데 거슬러려니 힘들죠^^?
저는 아래 하양머리털보고 깜놀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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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07 pm 10:29:00
1.--.195.168 |
| 전 흰머리는 없는데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요.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너무 서러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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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11:18:00
112.--.34.77 |
| | 흰머리도 흰머리지만 너무 빠져요. 봄되면 좀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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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1-08 am 12:32:00
125.--.40.221 |
| 흰눈썹 이야기는 없네요
본인들 이야기만하고
남편 오십넘었는데 있어요,,
젋은애들 머리염색할때 눈썹도 같이 하는거 같든데
머리할때,,그냥 쓱~~하면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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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11:30:00
211.--.147.147 |
| 흰눈썹 이야긴 없다니
위에 2번에 백미가 흰눈썹 이야기인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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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1-08 am 6:36:00
115.--.232.140 |
| | 올해 50 일 시작하려는데 거울보니 누가 뽑아줄까 싶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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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1-08 am 11:02:00
39.--.148.92 |
| | 저랑 나이가 같으시네요... 하이 프렌! 저도 한 2주쯤전에 거울보다 놀란기억이 있네요. 반짝거리는 눈썹이 있더라구요...뽑아보니 흰눈썹...에효...힘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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