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07 pm 5:08:00
218.--.107.187 |
| 이 여잔 하루에도 글을 몇개를 쓰는지
이제 쓴 투만 봐도 알겠네
드럽게 심심한듯
낚시글 전문
나가서 한푼이라도 벌어라 한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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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5:18:00
121.--.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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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5:41: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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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5:50:00
123.--.56.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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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12:42:00
125.--.40.221 |
| 낮에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그 스트레스를 여기 풀지 마시고
돈도 벌지 마시고
그냥 님의 영혼을 달래시길,,
어따대고 한푼법쇼 하는거니?
니 애들을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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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pm 11:03:00
218.--.55.130 |
| | 원글) 댓글이 심상치 않군요. 저 직딩입니다.남편 반백수이고요. 저 칼퇴근하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네요.밥 달라고. 아~주 젊어 고생해 남편이 모은재산으로 임대업 조금 있다보니 근로소득은 없지요. 저의 하루일과를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 . 그렇다보니 간섭,잔소리가 많아지고..저 숨좀 쉬려고 출근하는 뇨자입니다. 님 댓글보니 님도 불쌍해보이네요.공감능력도 떨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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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07 pm 6:17:00
58.--.6.228 |
| 첫번째 글쓰신분..
가끔 들여다보다가 요즘 들어오기 싫은요지가
이렇게 심한글 이에요.
제발 부탁 하건데 가려서 글 올려주세요.
보기가 민망하고 사춘기자식과 상대할때
트러블생기는 딱 그 기분 같습니다.
여러사람 단체방이니 보기싫고 거슬리는 내용이라도
이해하거나 패스하거나 하는게 어떤가요.
아 정말 세상이 점점 먹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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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8:03:00
124.--.10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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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10:12: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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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글남편이 완전 우리남편하고
같아서 댓글 쓰려다가
또 이상한 여자보고 기분이 참 그렇네요.
1번댓글님은 성격이 나쁘면서
부지런도 하네요.
익명게시판에 상주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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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1:19: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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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10:40: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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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07 pm 6:46:00
125.--.79.162 |
| 1번 댓글님.
당분간 댓글 자제하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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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8:03:00
124.--.10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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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9:24:00
113.--.3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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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7:54:00
125.--.121.46 |
| 요즘 해오름에 이상한 분이 있으시네요
1번분
원글에 맞는 댓글이라 생각하세요 ??
이리 생뚱맞는 글은 또 첨보네요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좀 어른답게 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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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pm 8:03:00
124.--.10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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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12:59:00
125.--.40.221 |
| 원글도 두서가 없네요
님 생각은 뭔가요?
남편이 문제점이 없다면서요
근데,,지시하면 따라야하는데,,구속이라면서요,,그게 문제점이죠
왜 남편이 지시를 하고 님이 따라야 하나요?
주사 없음. 외도 없음.담배도 안피움.소득은 soso..
안타깝습니다,,괜찮게 살고있다 생각하시는거잖아요
자존감을 키우세요 방법은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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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8:14:00
211.--.147.147 |
| 남편이 기가 세고 고집센 사람인가보네요.
그게 문제라는 건데요.
남들이 문제삼을만한 주사, 외도, 담배없고
수입도 웬간해서 뭐가 문제냐 한다지만
원글님 남편은
뭐든지 자기 뜻대로만 하려 한단 거잖아요.
그게 힘들단 거잖아요.
그것도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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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9:05:00
180.--.113.30 |
| 주위에서 다들 나같음 못산다. 상담 받아봐라 할 정도면 좀 이상한건 맞는데 부인이 불편없이 그런대로 만족하고 살면 된거죠.
원글도 왜 글썼는지 잘 모르겠고(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지) 댓글들은 더 황당하네요.
그동안 해오름에 뭔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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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am 10:44:00
222.--.185.43 |
| 마지막 글에서 구속이 힘들다 잖아요.
하소연한것같은데..
지시에 안따르면 난리치는 남자들..
많잖아요. 그러니
딴건 괜찮지만 그게 힘들다 그런것 같은데
그게 말마따나
성격차이 잖아요.
그거 이혼생각할만큼 고통스러워요.
저 위에 댓글도 달았지만 우리남편도
그래요. 하루에 전화몇통하고
어디는 운전하지마라 어디는 운전해라
통제하고 싶어하고..
그거에 안따르면 꼭 한마디하고..
사회생활해서 남편만큼 돈을 버니까
무시를 안하지 안그렇다면
그 잔소리 앞에 무시하는 단어가 들어갔을
사람이에요.
제가 자존감이 높으니까 차라리 남편을
분리시켜 생각하지 안그럼 벌써 우울증
왔을거에요.
저는 원글에 엄청 공감했는데...
확실히 사람이 자기랑 상관있고 없고가
많이 차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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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pm 1:36:00
211.--.120.60 |
| 아이고~~~~~~~
참 글쓰기겁나네요
속풀이하러 들어오면 달려들어서 물어뜯으려고들하니...
나랑생각이 다른면 조언을하면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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