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07 pm 2:48:00
222.--.185.43
저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지인이 빈정거린다면 빈정거리는 말투 쓰지마라고하고
짜릅니다.
딸이 그러면 고치라고합니다.

남이 빈정거리는 말투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답글
2  ***
2019-01-07 pm 3:51:00
211.--.147.147
그렇게 빈정대는 사람은
원래 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럴 거에요.
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혹시나 님이 만만해서 그렇다해도
그 사람이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답글
3  ***
2019-01-07 pm 4:18:00
61.--.177.173
자식이 빈정 거려도 당황스러울 것 같고
남이 빈정되도 우울할 것 같네요
솔직히 아무나에게 빈정되지는 않잖아요
내가 그만큼 부족함이 있으니 평소 느꼈을테고
그게 대화중에 자기도 모르게 나왔을거라..
더군다나 애가 그럼 무척 속상하고 많이 반성이 될 것 같아요
답글
  ***
2019-01-07 pm 4:54:00
218.--.107.18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9-01-07 pm 4:55:00
218.--.107.18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9-01-07 pm 5:24:00
211.--.147.147
빈정되고, 빈정되지 -> 빈정대고, 빈정대지
빈정이 되긴 뭐가 돼요.
한번이면 오타구나 하겠는데
두번 쓰니 오타는 아니군요

돼, 되 차이라면 그럴 수 있겠거니 넘어가겠는데
대다를 되다라 쓰니 좀 보기 그렇네요.

전에 핑계 대다를 핑계 된다 하던 글도 있던데
핑계를 ( 갖다) 대는 거지 핑계를 되는 게 아니잖아요.

아줌마 사이트에 맞춤법 지적한다고 뭐라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되다와 대다는 엄연한 의미 차이가 있으니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알건 제대로 압시다.

다른 데 가서 누가 틀리게 쓴다고 지적질 하는 사람 아니고요
서로 모르는 익게라 지적하니 기분 나빠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
2019-01-07 pm 6:49:00
125.--.79.162
윗글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저도 맞춤법에 약한 1인인데
나이가 들수록 더 흐려집니다
  ***
2019-01-07 pm 7:07:00
61.--.177.173
틀린 맘인데 지적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빈정대다가 맞네요
4  ***
2019-01-07 pm 4:48:00
218.--.107.187
원글은 사춘기 애들 안키워 보셨죠?
사회 생활도 짧게 하셨구요?
거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더해드리면 상처 받으실까봐 ㅎㅎ
답글
  ***
2019-01-07 pm 5:00:00
218.--.107.187
그러게요
이 분은 여기 해오름에 올라오는 글들도 안보시나?
넌씨눈이네요!
  ***
2019-01-07 pm 5:03:00
112.--.136.21
멀 거기까지만 말해요? 열씨미 자아성찰하며 사시는 원글님이신같은데요.
  ***
2019-01-07 pm 5:06:00
218.--.107.187
고작 사춘기 애가 빈정거리며 몇마디 했다고
잘못산거 같네 어쩌네 ㅜ
그건 좀 아닌듯요
그리고 서로 빈정만 대나요? 모녀가요?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
2019-01-07 pm 5:25:00
125.--.121.46
참 짧고도 굵게 진한 여운만 남기고 간 님이여 ~~
사춘기 애들 안키워 보셨죠 ??라는건
빈정대는게 당연하단 말씀??
말을 정확히 하시고 가르치세요
뭘 더하면 상처받아요 받길 ..
님같이 뉘앙스만 풍기는 여자들 참 ...
  ***
2019-01-07 pm 5:30:00
211.--.147.147
원글님
여기 빈정거리는 댓글 보시고 깨달으세요.
빈정거리는 사람의 인성 문제입니다.
  ***
2019-01-07 pm 5:39:00
123.--.56.182
자식에게 빈정받는 맘들 많네요.ㅎㅎ
사춘기 애들 다 안그래요.
부모에게 화내는 것도 아니고 빈정대는건 분명 잘못 된거죠.
5  ***
2019-01-07 pm 5:44:00
123.--.56.182
4번님 얼마나 사는게 고충이 많은지 댓글로 다 드러납니다.불쌍합니다.
답글
  ***
2019-01-07 pm 6:01:00
218.--.107.187
원글녀 또 답글녀로 빙의되다
  ***
2019-01-07 pm 7:15:00
218.--.107.187
222
6  ***
2019-01-07 pm 8:19:00
180.--.113.30
제 기억으론 앞에서 대놓고 빈정거리던 사람이 딱 한명 있었는데..
그 당시 그 사람이 저한테 열등감이 많았어요.
모임에서 주위 사람들이 제 칭찬도하는 분위기..
암튼 내가 별말 안했는데 잘난체 하지 말란듯이 빈정대길래 어이없어서 그 후론 그 사람 안보내요.
자기도 말해놓고 아차 싶었는지(제 표정이 싸하게 바뀌었겠죠) 두리뭉실하게 웃으며 뜬금없이 칭찬 한마디 더했는데 너무 기분나쁘더라고요.

님이 잘난거 샘나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사람 좋아보이고요. 평범한 사람은 빈정거리지 않죠.
자식은 말뽄새를 고치게 해야죠.
감히 엄마한테 빈정이라니..
답글
7  ***
2019-01-08 am 9:21:00
211.--.120.60
저희둘째딸도. 좀그래요
한번씩 빈정에..엄청 톡톡쏘니
말썪기가 스트레스인데
저도 꾹 참고있습니다
제성질도 보통아닌데.,말해도 고쳐지질않으니...
한번씩 제가 폭발하죠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