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02 pm 6:48:00
115.--.232.140 |
| 에휴~ 능력 있으시니 부럽네요.
요즘 주변에 졸혼 하신 분이 있어 것도 능력 있어야하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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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02 pm 9:10:00
220.--.180.244 |
| | 이사할때 금같은거 안챙기면 어찌알고 다 빼가더라구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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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pm 10:22:00
180.--.1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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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am 10:34:00
1.--.18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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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03 am 10:39:00
1.--.184.138 |
| 저희애들도 올해 고3졸업 중3올라가요
신혼초부터 가족들앞에서 화나면 물건마구집어 던지고
소리지르고.....시댁시구들 에겐 꼼짝 못 하고 없는살넘에
대출 내서 시동생 사업 한거 엎어졌을때 돈천만원 해주고....원금이랑 이자랑 갚고....
막말하는 남의편....둘째 대학 들어가면 이혼 할려구요.
님도 힘내세요. 그래도 저보단 능력있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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