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01 am 1:00: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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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01 am 1:24:00
59.--.1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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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01 am 8:33:00
123.--.56.182 |
| 어떤 조직생활이든 다 힘들죠.
제 남편도 퇴근후에는 일체 언급이 없어요.
그러나 술먹고 얘기하는것보면 힘든지 알죠.
성격과 책임감 같아요.
님남편같은 분에겐 도리어 맞장구쳐주고 그만둘라면 그만두라고 세게 나가면 어떨까요?
그러면 움찔하면서 놀라고 가라앉지않을까요.
그리고 매일하는 취미를 만들게하구요.
스트레스 해소를 그곳에서 하게요.
님하고 같이있는 시간을 되도록 피하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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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01 am 9:43:00
223.--.22.201 |
| 울 집에도 있어요.
징징징...
들어주면 한도 끝도 없어요. 애 키우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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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01 am 10:17:00
121.--.117.250 |
| | 성격모난 울 남편 조직생활 힘들어 징징대다 결국 공무원 그만두고 사업하는데 마눌은 죽어나도 본인은 얼굴이 폈어요. 진작 그만 두고 사업했어야한다고 후회1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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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1-01 pm 5:16:00
175.--.112.95 |
| | 울신랑도 공무원은 아니고 대학 4학년부터 10년 다닌 회사 자기 뒷담화해 자존심에 못간다하고 자영업에 프리랜서로 자기 하던일 투잡 8년짼대 행복해 한답니다.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인지 돈 얼마 버는지 관심없고 룰루랄라에요. 그러니 저두 잘했다 싶은데, 사는건 그때보다 뭔가 더 여유있죠. 징징대지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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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1-01 am 11:27:00
180.--.113.30 |
| 성격이에요.
남편은 밖에서 있던일을 집에 가져오거나 감정 드러낸 적 없어서 몰랐는데 옆에 사는 형부보니 월급도 많고 편한 직업인데도 다니는 내내 징징징..
아침에 가기 싫다고 더울때 추울때 부인한테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달라하고.. 옆에서 보기만해도 질리더라고요.
부인이 엄마인줄 아는지.. 젖먹이마냥 징징거리는 남자들 진짜 진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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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1-01 pm 6:30:00
222.--.148.228 |
| 진득하니 있으면 연금으로 노후보장해 주는데
참 ..
사기업은 더 하면 다 했지 덜하진 않을텐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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