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1-01 am 12:02:00
211.--.131.141 |
| | 잘하셨어요 그분들이나 님이나 다 좋은 분들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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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1-01 am 1:00:00
222.--.185.43 |
| 좋은분 같아요.
저는 영업 3년했지만 진짜 진상2ㆍ~3명 빼고
좋은분들 만났어요.
너무 겁먹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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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1-01 am 1:06:00
121.--.101.40 |
|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복이죠
본인 일에 성실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사람도 얻게 되잖아요
잘 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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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1-01 am 8:01:00
175.--.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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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1-01 am 8:11:00
115.--.144.150 |
| 좋은 부모님을 만나셨네요.
저도 지난주 부터 같은일을 시작했는데 저 역시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저를 기다린다니 기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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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1-01 am 8:34:00
115.--.23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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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1-01 pm 12:19:00
211.--.131.141 |
| | 당근에서 먼저 알아봤는데요 여긴 하루 12시간 시급7900원정도 . 아이 옷 세탁 설거지 다요구 .여긴 패스했구요 어제 면접 간데는 지역카페에서 알아봤어요 당근이나 지역카페가 동네구인이니 편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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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1-01 am 10:44:00
125.--.134.26 |
| 괜찮네요
제친구는 아이 오기전에 청소기밀고 설걷이에 간단한 찌게정도는 끓여줬음 좋겠다고 했다기에 다그런줄 알았어요
요구사항이 너무 많음 아이에게 집중하기 힘들거 같더라구요 괜히 봐주다 다치기라도하면 안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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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1-01 pm 12:07:00
61.--.177.173 |
| 서로 잘 맞을 것 같아요
이런건 부모와 잘 맞아야 하더라구요
그냥 자식 돌보듯이 하면 돼요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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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1-01 pm 5:46:00
218.--.202.208 |
| 좋은분인것 같아요
오지랖넖게
그런부부는 직업이 뭘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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