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31 pm 10:08: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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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14:00
221.--.188.233 |
| 애들도 안가려해요
그들은 기다리고 전화하구요
많이틀려불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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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2-31 pm 10:14:00
218.--.202.208 |
| 남편과 애들만 보내세요. 꼭 왜 굳이 스트레스받으며 같이다녀야하는지..
저흰 사이 좋은편인데 서로 생활 그냥 인정해요.
시댁가족여행, 외식 시댁갈일 있어도 남편은 같이갈래? 반드시 제게 물어요.
결혼초부터 쭉요.
싫다 쉬고싶다하면 남편혼자 가는거죠.
제가 놀고싶고 먹고싶음 같이가구요.
친정도 마찬가지.
저흰 각자집에 각자잘하자 주의입니다
ㅡㅡ죄송한데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 입니다.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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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17:00
221.--.188.233 |
| 이시댁은 각자가아닌 단체로 움직여야되는지
애한명이라도빠지면 안되니 며느리는 더더욱 빠지면 안되는곳이라 스트레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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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21:00
218.--.202.208 |
| 아,, 그럼 친정도 남편이 그렇게 단체로 가시고 챙기고 하시나요? 지금부터 서서히 바꿔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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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26:00
221.--.188.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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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am 7:02:00
125.--.79.162 |
| 단체로 움직이지말고 각자 친가로 가세요.
왜. 그렇게 불편해하면거 단체 행동을 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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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2-31 pm 10:20:00
118.--.197.84 |
| 그 한번이 어려운거에요
끝도 없이 고민하지마시고
행동으로 하세요
안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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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30:00
221.--.188.233 |
| 이번엔 진짜 그럴려구요
그들은 자기친정내려오면서 며느리는 찬정가는걸 이해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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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2-31 pm 10:21:00
118.--.197.84 |
| 친정에 모임이 있어서 가야한다고
선수치시고 가족여행 다녀오세요
가까운 펜션이라도 잡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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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28:00
221.--.188.233 |
| | 친정을 못가게해요 그나마 시어머니께서 친정가라고 하세요 시어머니보다 그들이 더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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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211.--.131.141 |
| 그러던 말던 .나서세요 형제들이 뭔데
전 그냥 남편 두고 나와요 놀다오던지 밀던지 해라 하고
명절에도 아침 차례지내면 혼자 나와요 시누들 오는거 꼴보기싫어서 ㅡ그들오면 저녁까지 아예 자고가라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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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2-31 pm 10:24:00
118.--.197.84 |
| 그들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내가 변하고 실천해야해요
전화받지 마시고 잠수...
그리고 가족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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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27:00
221.--.188.233 |
| 남편이 강하게 나가지못해요
한뱃속에서 나온 형제자매인데 성격이 극과극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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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10:36:00
218.--.20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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