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31 am 9:18:00
1.--.190.231

뭐가 그리 궁금한가요 못봤음 말지ᆢᆢ
여자들 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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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9:21:00
218.--.107.187

그냥 패스해요 오지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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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9:22:00
211.--.142.177

궁금할수도 있죠.
여기가 모임에서 먼저 나간 사람
뒷담화자리도 아니고
익명게시판이잖아요.
여자들 참이라니.
혼자 잘났네.
뭐 찔리세요?

2 ***

2018-12-31 am 9:26:00
211.--.142.177

저도 원글 못봤지만
댓글 보니
뒤에 의사 댓글 많이 달린 중에
의사 자식은 무시 안당한 단 내용이 있었어요.
처음에 무시 발언한 동일인은 아닌것같은데
미친 ㄴ같은 의사 마눌인지 마지막에 하나 나타났네요
네가 의사 엄마지? 의사야? 이러고
자기 시모 들으란건지 껌씹는 소리 어쩌고 헙디다.
아들 의사 만든 엄마 저런 며늘이 들여
어디 제 명에 살겠어요.
공부 시키고 병원 차려줬더니 며늘에게 저런 꼴 당해봐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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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9:54:00
218.--.107.187

근본이 천박한 없는 집 자식이 어수룩한 의사 하나 꼬셔서 살려니 얼마나 밑천 드러나고 힘들겠어요
이해해 줍시다..
제얘기 요지는 없는 사람들이 천박하단 얘기가 아닙니다
물질적이 아닌 사고방식이 천하단 얘깁니다
없이 살았으면서도 없는 사람 우습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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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10:03:00
211.--.142.177

근본이 없는 천박한 집 자식 딱 맞아요.
죽어도 눈 편히 못 감죠.
저런 며눌 들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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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10:15:00
218.--.107.187

그 의사엄마도 자기 시어머니와 시댁에 아마 그랬겠죠~
세상 만만하지 않아요~
눈가리고 아무리 아웅해도 어느 순간
아~이게 업보구나! 땅을 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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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10:43:00
211.--.142.177

세상일이 어디 딱 그대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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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pm 3:56:00
125.--.40.221

그댓글 저도 읽었는데 의사며느리라고 시댁 강요나 갑질이라는게 우리세대까지 먹히는거고 요즘 젋은세대 자식세대에는 그런게 먹히지않을거라는걸 과하게 표현한듯 해요
아무것도 없는 아닌 집안에서도 시댁 갑질이라는게 아직 존재하고 있으니,,우리세대까지가 맞는듯 하기도 하겠더라구요

3 ***

2018-12-31 am 9:59:00
1.--.190.231

1번댓글에 댓글은 왜이리 비아냥인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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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10:00:00
218.--.107.187

몰라서 물어요?
1번 댓글 그 유명한 무시하고 답글달지 마세요
하던 그 여자인가?
무시타령하는거 보니 그 의사마눌과 동일인?
참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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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10:10:00
211.--.142.177

1 번 댓글 그만 하세요.
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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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am 10:02:00
1.--.19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