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30 pm 8:54:00
218.--.107.187
뭔조언?
일할조건 충분하시면 암꺼나 하셔야죠
여기다 물어 보실 사항이 아닌데요?
위에 열거하신 것중 님 맘에 드는거 고르시면 될일.
여기서 하원도우미해라 하면 하시고 식당일해라 하면
하실거예요?
답글
  ***
2018-12-30 pm 9:00:00
211.--.179.131
먼 댓글을 이리 막쓰시나.하고있는일에 대해 조언을 원하시는듯한데 ..
  ***
2018-12-30 pm 9:06:00
211.--.142.177
뭘 그리 첫 스타트를???
  ***
2018-12-30 pm 9:07:00
211.--.142.177
스타트를 이상하게 끊는 그분이신가요?
  ***
2018-12-30 pm 9:45:00
222.--.185.43
1번댓글님.
지금 가슴깊이 내 속을 들여다보세요.
무언가 화가 차서
해오름에 막 퍼붓고 계세요....
무엇이 힘든지
글을 적어보세요.
위로든 조언이든 해드릴께요.
  ***
2018-12-30 pm 9:47:00
222.--.182.153
그니깐요..속풀이 방에 와서 댓글로 속을 푸시나 봐요 1번 댓글님은
  ***
2018-12-30 pm 9:58:00
211.--.142.177
지난번에도 물의를 일으킨 1번 댓글이신가요?
댓글 달지 말고 패쓰하라던?
  ***
2018-12-30 pm 10:04:00
220.--.50.173
댓글 참 *가지없이 쓰네요
전업주부다 보니 정보도없고 겁도나니 알고싶어그런건데 꼭 이렇게 글을 써야하나요??

이런 댓글 다는 분은 도대체 어떤사람이길래
걱정됩니다
  ***
2018-12-30 pm 10:45:00
117.--.12.70
1번 글님
단지 알고 싶은거지
판단을 맡긴게 아니잖아요.
너무 들어가셨네요
  ***
2018-12-30 pm 10:51:00
175.--.2.191
대인관계 지능 = 사회적 지능 참 낮다 너도 ... 그렇게 욕을 먹고도 my way 니 ? 오프라인 에선 찍소리도 못하지 ?
2  ***
2018-12-30 pm 9:14:00
115.--.144.150
저는 아이 이번에 아이 입시 끝내놓고 아이돌보미 시작했어요.
유치원아이 하원해서 엄마퇴근 할때까지 돌봐주고 책 읽어주고 간식 챙기고 산책도 합니다. 호칭도 선생님으로 하고요.
오랜만에 아이 보니까 귀엽고 이뻐요.
집에 cctv있는데 신경 쓰지않고 있어요.
뭐든 시작이 중요한듯 합니다.
저도 망설이다 시작했는데 잘했다 싶어요.
답글
  ***
2018-12-30 pm 9:35:00
180.--.80.84
얼마전 돌보미 물어보시던 그 분이신가요?
애가 잘 따르고 힘들지 않나보네요?
  ***
2018-12-30 pm 9:56:00
115.--.144.150
아니요.
얼마전 돌보미 글 저도 봤는데 저는 다른 사람이예요^^ 일은 할만해요.
  ***
2018-12-31 am 1:46:00
211.--.131.141
호칭을 선생님으로 해야하나여 부모들이 그리한건가요 님이 불러달라 하신건가요 구체적으로 하시는 일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처음이라서요 몇시간에 얼마인가요 그리고 아이 옷세탁도 설거지도 하나요 그러면 아이 보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소홀할거같아서요
  ***
2018-12-31 pm 1:49:00
211.--.138.128
저도 하고픈일인데 어떻게 구하셨나요 ?
3  ***
2018-12-30 pm 10:07:00
124.--.131.234
첫댓글이 무례하긴하지만 틀린말도 아니네요
일의 종류는 많아요
일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따지지말고 도전해보세요
본인의 취향과 성격은 본인이 잘 아니 스스로 정해야지요
답글
  ***
2018-12-30 pm 10:52:00
175.--.2.191
무례하면 안썼으면 해요
그딴 소리 들으러 온 사람들 아니에요
그런 인품 가진 사람 말 들어 뭐해요
  ***
2018-12-30 pm 10:56:00
211.--.142.177
그런 무례한 댓글 듣자고 글 올리나요
마치 원글이 어이없이 글 올린거 같이 댓글 달아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불쾌하게 만드는데요.
4  ***
2018-12-30 pm 10:33:00
117.--.12.70
지인이 다이소에서 일 시작 하더라구요.
상품정리하려 상자 옮기는거 힘들고 텃세도 있다데요.
그래도 주휴수당 챙겨주고 체계는 잡힌듯해요.
그러다 계산대 캐셔일도 접해볼 수 있을거 같고
처음 하시는데 식당보가는 낫지 싶어요.

홧팅요
답글
5  ***
2018-12-30 pm 11:01:00
222.--.185.43
최근에 콜센타 일을 1일 했어요.
급하게 모집한다고 해서 이력서 넣고
내일 당장 오라고 해서 갔어요.

세일 안내하는 콜.

재밌었어요. 1시간 미친듯 전화하고 10분쉬고.
하루종일 전화했어요.

초보라고 잘못하는것만 정정해줬고
조금 틀려도 봐주더라구요.
여자들만 있어 옷차림도 편했고
간식과 다양한 차도 쫙있고...

화장실 몰라 두리번거리니 잘 가르쳐주고....

힘들긴 했는데 6만원 벌었네요.
근데 다시 안부르는거 보니 일 못했나봐요 ㅎㅎ

그래서 다른일 찾아보고 있어요. 알바몬, 알바천국..
엑셀,파워포인트,아래한글,블로그 ..
다할줄 알지만
서류만지는 사무직은 안넣어요.
파릇파릇하고 빠릿빠릿한 30대도 많이 지원하니까
콜센타,선물포장직을 지금 많이 뽑더라구요.
안힘든일은 없어요. 비숙련공, 초보 이런사람은 당연히
힘든일을 할수밖에 없어요. 일을 고르지 말고 조금이라도 적성에 맞는 알바쪽으로 찾으세요. 활달하시다면 콜센타나 판매직이 좋고 소극적이라면 포장직이 좋죠.
저는 예전에 고생해서 경력있는 일이 있는데
다시 그일을 하면 좀 수월해요.
답글
6  ***
2018-12-31 am 12:10:00
1.--.179.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7  ***
2018-12-31 am 12:53:00
125.--.40.221
자격증 없고 경험없으면 여기 물어볼게 아니라,,이나이 무슨일하냐로 묻고 답하기가 많았는데,,검색을 하시든가
구직란 봐야죠 단기 준비한다고 써주는것도 아니고 사회 초녕생도 아니시고
그래서 첫댓글이 그러셨나
일해서 힘들어요 일안해서 힘들어요 이물음에는 할만큼 답 해왔음
자기상황에 맞게 선택하셔야지 머 어쩌라는거임 요즘애들 말마따나 어그로임니? 이것도 결정장애?
아,,속풀이 방이지,,
그래서 무수히 봐오긴 했음,,,
답글
  ***
2018-12-31 am 9:17:00
222.--.182.153
여기 검색 힘들어요.내용 검색도 안되고요.
그리고 중복 심한것 투성이가 바로 여기구요..
님 같은 생각만으로는 여기 와서 읽을 거리도 쓸거리도 없게요?
맨날 자식,시댁,남편 이런 얘기 잖아요.
구직에 대한 얘기가 뭐 얼마나 올라왔다고..
답이 싫으시면 그냥 지나 가든지..글을 이상스럽게 올린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꼬이셔서 이런 댓글을 다세요?
저 원글 아닌데..님은 뭐 얼마나 야무지고 완벽한 삶을 사시길래 이렇게 입바른 소릴 하시는지
님 삶이 궁금해 지네요.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