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28 pm 1:35:00
220.--.40.13 |
| 원글님 방송반엔 아나운서 있는게 아니구요
설치 하는 친구도 필요합니다
방송반은 아나운서외 다 모집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도 방송반이였는데 음향 조절 뭐 이런쪽으로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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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2-28 pm 1:37:00
1.--.190.231 |
| 아나운서 파트 애기하는거잖아요
아나운서.영상.음향 분야별로모집하죠
아나운서 모집 오디션봤다 써있네요
그리뽑을거면서 애들가지고 장난하는건지
말더듬는애를 아나운서로
엄마가 녹색대표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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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6:42:00
211.--.131.141 |
| | 녹색 대표가 뭔 감투라도 되나요 전교학생회장 이라면 몰라도요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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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2-28 pm 1:42:00
39.--.153.202 |
| 엄마가 녹색대표라 특혜로 되었다고 하고싶은거죠?
진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좀 좋게 보면 안되나요..
목소리 작고 말 더듬는 아이 아나운서 하면서 연습도 많이 하고 용기도 좀 가지고..
좀 여유있게 둥글게 생각하고 님 아이한테도 그렇게 얘기해주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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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1:48:00
1.--.190.231 |
| 다른하고싶어하는 아이 열씸연습한거는 어쩌구요
공정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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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31:00
39.--.153.202 |
| 공정하지 않다, 녹색어머니 특혜다 라는 증거가 있나요? 님 아이 말만 듣고 하는 추측 아닌가요?
선생님이 어떤 생각이 있어 뽑았다는 생각은 조금도 안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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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9 am 7:36:00
211.--.52.38 |
| 우리 아이학교도 전교 임원이 아나운서 예요.
그거 아이들 다 하고 싶어하는건데
전교 회장 아이 된거 보고
아~ 그런거구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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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2-28 pm 1:44:00
117.--.113.160 |
| 아이들이 듣다보면 불평불만이 나오면 다시 뽑지않을까요?
전교회의때도 안건이 나오겠죠?
부모입장은 답답하지만 엄마들이 나서지는 못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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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2-28 pm 1:50:00
39.--.47.222 |
| 초 5 여아 키우는데 뭐든지 공정해야 함은 맞네요
그리고 어렵거나 도움줘서 발전할 것 같은 어려운 아이에게 발판을 제공해 주는 것도 맞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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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2-28 pm 1:52: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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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2-28 pm 1:52:00
182.--.232.49 |
| 아이가 말을 더듬음에도 아나운서 지원했다는게 대견하네요.
설마 학교에서 녹색대표아이라 뽑아 줬을까요? 녹색대표가 뭐 별거있나요?
학부모로써 내아이같이 축하할건 축하해주고 같이 감싸면서 갔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아나운서하다 더듬는게 안고쳐지고 피해를 준다면 다른 부서로 내에서 옮기던지 무슨 조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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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9:13: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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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2-28 pm 2:01:00
1.--.171.22 |
| 말을 더듬는게 문제인가요 ? 더듬는 아이가 특혜를 받아서 방송반에 들어갔다는게 문제인가요 ?
더듬는 말로 방송반하는 아이가 전 대견하긴 한데
오히려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하라고 친구한테 좋게 말해 주라고 할거같네요.
초딩아이인데 완벽한 아이가 있나요 ? 항상 실수하고 서툰 나이인데 ...
좋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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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12-28 pm 2:02:00
211.--.238.150 |
| 님 아이 말만 듣고 지금 판단하고 있는거잖아요.
그깟 학부모 녹색 대표가 뭐라고
학교에서 그 따위 감투 참고해서 그 집 자녀에게만 특혜줬을까봐 이러는건가요?
이러니 여편네들 말만 많고 뒷담화 오진다는 속된표현들도 나오죠.
오디션에서는 정확한 발음과 낭랑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평가받았을 수도 있죠.
왜 이래요?
학부형들 삼삼오오 카페에 모여 앉아 각자 자기애들 얘기만 듣고
(특히 여자애들은 교활하게 일방적이고 포장된 얘기만을 부모에게 전달 가능성 높죠)
부모들은 지들 멋대로 허구의 대상을 만들어 맹비난을 하고 있을게 뻔히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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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11:00
1.--.190.231 |
| 글을 읽은건가요
수업시간에 목소리 작고 더듬고 친구들에게 욕하고
담임께 주의듣는다 이런말 없나요
방송나옴 애들이 술렁인다는데 더듬는방송으루요
학교일보는 엄마신가 관계자신가요
엄마들을 바보로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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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12-28 pm 2:12:00
180.--.113.30 |
| 열심히 연습한 원글 아이가 그 아이 땜에 밀려 억울하게 딸어진 것도 아니고 왜 엄한 애 말더듬는 것까지 익명 게시판에 흉을 보는지..
녹색어머니 대표가 뭐라고 학교에서 애한테 특혜를 준다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애 초딩때 대표해봤지만 주임반 녹색어머니 하다 전업이니 등 떠밀려 대표 한적도 있어요. 별것도 아니고.
여기 쓸 정도면 동네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쑥덕거리겠구만..
말더듬는 아이 고쳐보려고 용기낸거 이쁘고 대견해 뽑았을수도 있지 혼자 판단해 이런식으로 글쓰는거 같은 엄마 입장에서 좋아보이지 않네요.
샘들도 귀 있을거고 심하게 더듬거리면 조치가 있겠죠.
욕하고 뭐고 하는건 댁 애가 하는 말만듣고 다 판단하고 그 애를 이상하게 몰지도 마요. 샘나서 오히려 그 애를 따시키는건 다른 아이들 일수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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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15: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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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18:00
211.--.92.242 |
| | 중등까진 몰라도 고등가면 성적이 갑이니 걱정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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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19:00
180.--.113.30 |
| 무슨 관례?
애 키워봐요.
방송반이고 나발이고 중등부터 공부 못하면 아무리 엄마가 설쳐대도 제대로 된 대학에 안넣어줘요.
애 초등때 이런 글 올린거 창피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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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21: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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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25:00
180.--.1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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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12-28 pm 2:13:00
39.--.59.44 |
| 직접 들은거 아닌이상
아이들한테 전해 들은 이야기에
엄마가 나설일은 ..
여기서 얘기 하고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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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12-28 pm 2:16:00
211.--.92.242 |
| | 초딩이 엄마들 답네요 ㅋㅋ 시험이 없어지니 입이 마이 심심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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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20:00
180.--.113.30 |
| 귀엽네요 ㅎㅎ
녹색어머니 대표가 뭐라고 그걸 감투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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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24:00
1.--.190.231 |
| 녹색대표가 감투가 아니라구요?
그럼 뭐가 감투인거에요 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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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37:00
39.--.15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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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12-28 pm 2:24:00
180.--.113.30 |
| 전 말더듬는 여자 아이가 더 걱정되네요.
사춘기 들어서 초딩여자 애들이 말만 초딩이지 얼마나 무서운데 말더듬는다 놀림받고 엄마덕에 방송부 됐다고 애를 얼머나 씹어대고 따 시킬지..
애가 크리닉에나 다니고 있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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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27:00
1.--.190.231 |
| 저도 그게 걱정되긴했어요
욕을하고 남아들을 때리고 한다는데
교실서는 인정을 못받는데 엄마덕에
아나되서 더 말을 그러나본데
샘들이 알아서하겠지만
공정하지 못하고 공 교육에 믿음깨지는
작은 일이기도 하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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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8-12-28 pm 2:27:00
180.--.113.30 |
| 글보니 지 애가 걔한테 밀려 떨어져서 열받았구만.
여기저기 글 올리고 동네에 떠들어봐야 결국 문제만 커지지.
좀있다 동네에서 말실수를 해서 미운털 박혔는데 이사가야하나요 마나요 또 징징거릴 글 올라오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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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29:00
1.--.190.231 |
| 추측성글은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저희애는 1도 관심없어해요
학교가 또한번 믿음이 안생기는 일을 한거라보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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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2:33:00
39.--.153.202 |
| 풉 추측성 글은 원글이 쓰고있는거 아닌가요?
정신건강에 안좋다면서 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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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8-12-28 pm 2:44:00
118.--.211.88 |
| 여긴 아이들 다키우고 초딩부모들 찧고 빻는 입방들엔
다 달관하신 엄마들이 대부분이라
님 얘기는 전혀 공감을 못받을거 같아요
학부모 녹색대표가 무슨 대단한 감투라고
님이 보기에 깜냥도 안되는 아이를 뽑겠어요
방송국 아나운서도 아니고 초딩들 방송반 아나인데
뭔 권력이란 말이 들어가나요?
막말로 님이 그 아이 말더듬는거 본것도 아니잖아요
또 알아요??
그아이가 방송할때는 아주 또박또박 야무지게 잘 하는 거일수도 있어요
남의집 귀한 딸 약점을 여기에 올려서
가십거리로 써 먹으니 좋으세요??
아이 중등,고등 들어가면 지금 글올린거 생각하면서
이불킥 하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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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8-12-28 pm 2:45:00
211.--.77.87 |
| 방송국 아나운서도 아니고
초등학교 방송반인데
뭐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말더듬는 아이 심정은 오죽하겠어요.
학교에서도
기회를 준 것 같은데
좋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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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8-12-28 pm 3:34:00
125.--.40.221 |
| 보통 오디션 하지 않나요 더듬는 아이가 뽑혔다면,,
차라리 아이들에게 뽑게 두면 정당한건데 뽑는 선생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건 맞죠
그게 눈에 보일정도로면 아이들도 느낄거고 엄마들한테도 전달 될거구요
우리아이 초등학교때 그런식으로 전교회장까지 하는걸 봤어요 그엄마를 잘 알거든요
다른엄마들 눈에 띄지않게 거의 작전처럼 접근하는 맘이였고 여러엄마들과 교류하지도 않았어요
옆에서 봤기때문에 그런게 먹힌다는걸 알기 때문에 학교샘들 안믿어요
딱 초등까지 입니다 중등까지 담임이 좀 챙겨줄수 있어요 고등오면 그런거 다 필요없어요
전교회장까지한 그아이 공부고 뭐고 다 놓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장미및 그렸던 부모도 다 포기했구요
결과적으로 자기자식한테 마이너스예요
저의 큰아이도 초딩때는 워낙 똘똘하게 잘했고 근데 저는 나서고 샘이고 엄마들 만나는거 안좋아했구요
샘이 엄마인 저를 불러서 무슨 일이라도 시키면 열심히는 했어요
암튼 샘들이 아이와 저를 이쁘게 봤는지 다음학년 올라가면 샘들끼리 인계도 잘해주더라구요
둘째가 입학을 했어요 큰아이와는 다르게 좀 어리버리고 사회성도 좀 약하고요
둘째 2학년때,,담임이 공교롭게 큰아이 3학년 담임이 맡았어요 그동생이고 엄마라는걸 아는 샘이기에 아마 재량껏 맡으셨을수도 있었겠다 생각도 들더군요 엄마들 잘 부리는 여우과 샘이였어요
우리둘째는 감투쓰는거 싫어했어요 저도 하지 말라고 했구요
임원 뽑는날,,다 책상에 엎드리고 눈감고 손드세요~ 하셨고 우리아이가 뽑혀 왔더라구요
마치 아이와 엄마가 임원하는거에 환장하는줄 착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생색을 내며 학기초 환경정리부터 저에게 아주 전담으로 맡기더라는..
그전에 맡아봤기 때문에 제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있는거죠
초등학교 비일비재하다고 봅니다 아나운서고 뭐고 많이 하라고 내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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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8-12-28 pm 3:43:00
110.--.204.169 |
| 몇년전 중딩아들 학부형때 주변에서 엄마가 자기 애들말만 믿고 같이 맞장구치면 그 애도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불신하고 사사건건 불평불만만 하는걸 봤어요. 어른인 저로서도 상상할 수 없는 불평불만에 선생님들 험담하는 거 보고 너무 놀란 기억이..
설령 애 말이 사실이라도 호응하면서 다른 이유도 있겠지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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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8-12-28 pm 3:48:00
210.--.45.151 |
| 녹색대표가 감투란 건...
듣다듣다 처음이네요.
그리고 방송반...보통 방송반 선배들이 면접보고 지들끼리 알아서 합니다.
저희 아이도 초딩때 그러더라구요. 저희 아이학교만 그럴수도 있지만..
중딩때도 선배들이..중딩땐 떨어졌고요
아마 그 아이가 선배들이 예뻐한 아이일수는 있지만..
녹색대표맘 아이라서 방송반된건 진짜 아닌듯하네요.
첫애 초딩엄마입장에서 그런일들 왈가왈부할 큰일일수있지만..
키워놓고 보니...오히려 마음크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게 원글님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예요.
남의 아이 이쁘게 봐주는게 내 아이 인성에도 좋다는겁니다.
공부만 잘 신경써주세요.
중딩부터 성적이 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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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8-12-28 pm 4:00:00
180.--.113.30 |
| 애들 말이나 소문만 믿고 일이 부풀려져 커지고 시끄러워지면 요즘 초등엄마들 별것도 아닌 일에 내 애가 상처받아 정신과 치료받는다며 학폭을 여니마니 시끄러운 것도 봤어요.
말 한번 잘못 옮겨 가해학생 되는 것도 봤고요.
단톡에 애 욕한걸 맞아 한마디 맞장구로 여럿 학폭에 엮이질 않나.. 요즘 젊은 엄마들 무섭더라고요.
그냥 애가 하는 말이니 대충 듣고 넘기세요.
추측하고 옮기고 하다 일 커질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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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pm 4:07:00
125.--.40.221 |
| 요즘 맘들은 그러나요
우리때와 또 다르구나,,
엊그제 동서들이 그러더라구요 30대 맘들 장난아니라고 우리때는 암것도 아니였다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머리아파서 어뜨케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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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8-12-28 pm 4:09:00
125.--.40.221 |
| | 딴이야기지만,,말더듬는거 오래가요 치료해야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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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18-12-28 pm 4:15:00
125.--.40.221 |
| 우리아이 초딩대 독서토론을 했는데요
샘도 실력있어서 대기가 많았고 수업이 풀이라 더이상 수업을 늘리지 않으셨는데
우리아이팀 멤버도 좋았고 그 팀으로 꾀 하다가 학생 하나가 들어왔다는데 난독증이 있는 아이ㅠ
같은 학교고 같은 단지 살아서 엄마나 아이나 안면있는
첨에는 뭐지 싶었어요 기분도 살짝 나쁠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이들이 그친구할때 더 챙겨주고 집중하면서 수업분위기는 괜찮아서
나름 애들도 배워가는구나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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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18-12-28 pm 4:54:00
1.--.179.5 |
| 고등도아니고 대학방송반도 아니고 뭐 어떤가요
핸디캡 극복하려 도전한 그 아이가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하고자하는 의지가 남보다 돋보였겠죠.
장애인 아나운서도 있는마당에 ..
편견없이 뽑은 그 학교도 멋진대요!
우선 경험해보게하고 다른부서로 이동하겠죠.
학교애들도 함께 이해하고 배워나갈듯요
지적받니 목소리작니 욕하니..님 아이말만듣고 그걸 또 그대로 믿고 부르르떨며 글올리는건 좀.
완벽한 초딩이 어딨나요.
여긴 초등엄마들 아닌 다키운 엄마들이 훨 많으니 댓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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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9 am 1:22: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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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18-12-28 pm 5:56:00
125.--.121.46 |
| 아이를 다 키워보니
이런류의 시샘들 얘기만 들어도 아직도 저러나 싶어
피곤해지네요
원글님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구요
중고 지나가면 그럴일에 신경쓸 시간조차 없답니다
그리고 내얘기 남의얘기 항상 좋게 생각하세요
다 자기아이에게 복이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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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18-12-28 pm 7:57:00
58.--.204.89 |
| 초딩 방송반 아나운서라...
아이고 의미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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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018-12-28 pm 10:23:00
1.--.190.231 |
| 냅두세요
그런여자들 자식 바보 만들고있는거 몰라요
저 아는 녹색대표 엄마 아들 고1 올라가는데
아무것도 혼자 결정못해요 그리키워 뭐하게요
심지어는 타학교 샘이 너 엄마한테 하기싫다고 말하고 오지말어
해도 말도못하고 학교망신시키고 그런다고 엄마들 뒤에서 다 애기하더라구요
그런데 말을 더듬는건 좀 그러네요 방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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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018-12-28 pm 10:35:00
125.--.40.221 |
| 원글아님)초딩이지만 지들도 보는눈이 있지 않겠어요 애들이 어리다고 엄마들이 어저구저쩌구 여론조성한다고 단정 지으시나요
방송반 아나운서로 뽑힌애가 그렇다면 왜그러지? 않을까요
그자존감은 사설 문화센터 가서 재량껏 키워도 됩니다 형평성이 있다는건가요? 잘하는순 이잖아요?
고등가서 평가되는건 리얼한 엄격한 평가를 엄마들이 하진 않죠
대한민국에서 능력순으로 할거면 똑바로 하든가
학생부 전형도 없애는게 시급할듯
갑자기 부천님 마인드가 접신하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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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0 am 12:52:00
211.--.142.177 |
| 부천님이 누군가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ㅋ
부처님...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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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0 am 1:20:00
125.--.40.221 |
| 문맥파악하시고 대충 못알아차리시나 뭐 잘낫다고 ㅋㅋㅋ ㅠㅠㅠ
부천사는 님인줄 아셨슈?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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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0 pm 12:59:00
211.--.142.177 |
| 문맥이고 뭐고 간에
거기다 ㄴ은 왜 갖다 넣는지 도통 이해가..
아무말 갖다 붙이다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귀양보내셨나
소리나는대로 받아 쓰는 유딩도 아니고
부처님을 부천님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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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0 pm 3:06: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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