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27 pm 7:14:00
175.--.42.202 |
| | 우와 대단하네요 아무도 집들이 그냥가는걸 뭐라 하지 않았나 보네요 넘 어렸을때라 뭘 몰랐나.. 걍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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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2-27 pm 7:37:00
58.--.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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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2-27 pm 8:15:00
122.--.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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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2-27 pm 8:23:00
1.--.174.64 |
| 예의가 없네요.
음식 타박까지 하는 사람이 문제가 많네요.
나이 먹어도 눈치 없고 말하는 건 못고친다는데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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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2-27 pm 8:52:00
119.--.233.62 |
| 전 뭘 사왔는지 전혀 기억이 없어요
노래 시켰는데 못해서 창피했던거 음식하느라 힘들어 허리 아팠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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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2-27 pm 9:12:00
125.--.121.46 |
| 구롬 하나만 질문요 ?
친정이든 시댁이든 친구든
2년마다 이사하면 집들이 선뮬 해야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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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am 12:14:00
124.--.108.112 |
| | 집들이보다 빈곤으로 가는거 보다 뭐라도 하나사가는게 좋죠 정아님 흔히들 화장지라도 하나씩 들고 가면 되죠 세제거나 기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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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am 12:45:00
218.--.107.187 |
| | 그럼 남의집 가면서 빈손으로 가야 맘 편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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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am 2:55:00
58.--.204.89 |
| 이웃집 엄마가 초대를 해도 빵이나 떡같이 나눠먹을 거 만원치는 사갈텐데
집들이 가면서 빈손으로 간다는 건 정말 무개념이죠
이만원짜리 화장지 한팩만 사가도 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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