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27 pm 6:31:00
125.--.134.26 |
| 무슨 냄새인지 알아요
저도 얼마전 택시탔는데 15분정도 거리를 어찌갔는지
담배냄새에 찌른내까지 죽을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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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pm 8:48:00
211.--.131.141 |
| 차에서 내리고 토할뻔 했어요 40분이나 참고 돈은 18000원내고 ㅜㅜ 자갈치 시장이랑 뭐 트리 축제 한다고 왔는데 여기 왜 이렇게 하수구 냄새가 심한가요 토할지경네용 트리는 죄다 촌스럽고 ...유명하다는 부산횟집 들어왓는데 1946년 부터 했다는 집인데 넘 실망 .일인35000원인데 회는 쫄깃하고 맛잇지만 혼자 먹기는 양이 많아 1/3정도 남기고 반찬등은 넘 별루 ㅡ.ㅡ 오면서 택시 잡아 냄새 맡아보고 탓네요 부산 해운대 바다 보러 20대 와보고 처음인데 별루네요 2박 3일 잡앗는데 ... 리조트 근처 식당은 사골국이 13000원으로 서울보다 비싸고 .. 좀 실망이네요 내일은 좀 낫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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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pm 9:46:00
125.--.134.26 |
| 앗 그집 저도 갔었어요
전 친구들이랑가서 그런지 맛있게 먹고왔는데
별건없는데 회가 엄청 싱싱했던기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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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pm 6:02:00
125.--.121.46 |
| 전에 서울에서만 살았다는 구몬샘이
부산에 갔더니 바닷비린내에 토할거같다고
자긴 서울에만 살아서 이해가 안가더래요
그러면 그냥 집에계시지 싶었는데
지방마다 다 색이있죠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세요
어디서나 이런저런 사람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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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pm 6:44:00
211.--.131.141 |
| | 유명세네 비해먹을거 볼거리 없네요 사실 뭐 서울와도 그저 그렇잖아요 그냥 사람 사는 동네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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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2-27 pm 8:44: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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